나 남친이랑 3달전에 살면서 처음 관계가졌어
처음엔 애액이 아예 없다가
속궁합을 맞춰가면서 야동에서 나오는 분수같은게 가끔 나오는거야
기분좋을때마다 나오고 살짝 축축한 수준이라 그냥 넘겼는데 이제 속궁합이 너무 잘맞아서 분수가 미친듯이 나와;;
침대에 무슨 1리터는 싸는거같거든.. 근데 내 친구들은 아무도 ㅅㅅ안해서 물어볼 곳이 여기뿐이야ㅠㅠ
다들 관계할때 이런거 나와? 흔한거야?? 기분좋을 때 그냥 주르륵 나와;; 애액이 아니야..
글고 여기 있는 남자들한테 묻고싶은거 여친이 매번 너무 많이싸면 더러워서 싫어..? 오줌이랑 똑같은 성분이래서 남친이 싫어할까봐 걱정이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