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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어릴 때 영어 해서 발음 좋은 사람들 부럽다

글쓴이
작성 25.09.02 09:58:34 조회 165

물론 커서도 발음교정이 되긴 하지만
이미 혀가 굳어서 한계가 있는 거 같애
그치만 어릴 때  조금이라도 했으면
발음에 대한 걱정도 덜 하고 뭔가 그 뉘앙스? 
그런 걸 느낄 수 있는 거 같다.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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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진짜 영어공부 시작해야 하는데...시작이 어렵네...해외여행가고싶다~
25-09-0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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쏼라쏼라까지는 아니더라도 원하는 바는 말 할 수 있음 좋겠어
1
25-09-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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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나도 영어 미리 배워두는거였는데 ㅠㅠㅠㅠㅠ 회화도 하고 싶고 발음도 좋았으면 좋겠다....
25-09-0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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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 특히나 발음 학원 다녀서 더 그런 것 같아. 아무리 교정을 하려 해도 안되더라고..ㅋ..근데 나랑 같은 나이여도 어릴 때 영어 학습지라도 했으면 괜찮더라. 그리고 무서워 하지를 않더라
25-09-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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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영어 잘하고싶다~~ㅠㅠ
25-09-0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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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지 알아 들을 수가 있어야지.. 하하하 하다가 끝남
25-09-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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