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났는데 솔직히 난 걍 번호 따는 사람들 자체를 다 별로 안좋아하는듯. 사람마다 성격차이 인거 같아. 난 번호는 따는 애들만 따고 다닌다고 생각해. 번호 안따는 사람은 진짜 내 천년의 이상형 지나가도 안따.. 그래서 난 사람이 좀 가벼워 보이더라고. 나랑 사귀면서도 허튼짓 하고 다닐까봐 염려도 되서 걍 시작자체를 좀 꺼린건 있어 내가
아 내경우엔 생판 길거리에서 딴건 아니야 ㅋㅋ 그건나도좀 부담스럽다고 생각해. 두어달 나름 내적친밀감? 쌓고 말건거거든. 그래서 정말 사귀게될줄 알았는데!
보통은 번따면 생판남에게 묻는걸 생각하니까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건 당연히 이해해
댓쓴이의 경우도 이해되고
그럼 번호주고 바로 죄송하다 한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