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이고
나는 누가 먼저 안 다가오면 이성에 아예 관심 없는편이라
먼저 다가와주는 애들이랑만 데이트 몇 번 햐봤는데
아무래도 나이가 어리다보니까 경험없는 남자애들이
너무 뚝딱대고 말도 많이 안해서
만날때마다 ㄹㅇ 개노잼이엇슨
그래서 아 남자친구 안만들어야지 했는데
알비 같이하는 오빠가 진짜 너무 편하게 다가오고
티키타카도 잘돼서
ㄹㅇ 외모 이상형 진짜 정반댄데 되게 호감임
나같은 사람 잇어?
약간 간질간질? 처음부터 언행이먀 행동이며
조심하고 스윗한척 하는것보다
걍 이성적 호감 바이브 없이 장난치면서 가깝게 지내다가
이사람되게 친절하고 믿음직하다~ 이렇게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알아가는게 훠어얼씬 설레고 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