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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엄마가 170정도인데 어릴땐 모든 여자가 이정도인줄 알았음

글쓴이
작성 25.08.01 17:15:08 조회 343

외가쪽이 삼촌 두분 계신데 190대,180중반 막 이럼 그러고 엄마가 170근처

당연히 모든 여자애들이 엄마 정도는 될거같았는데 여자 160후반도 그렇게나 큰키였는지 처음 알았음

참고로 아빠보다도 크신데 난 엄마 남자판으로 닮아서 저 키에 +10몇센치 정도

근데 취향은 150초반~중반 되는애들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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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나도 작은 여자애들 좋아함 귀여워서
25-08-0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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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잔데 키 큰 여자들이 너무 부럽더라 옷태나서
25-08-0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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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ㅠㅠㅠㅠ 난 150대여서 키 큰게 평생 소원이야 ㅠㅠㅠㅠ
25-08-0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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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나 173.6인데 진짜 한남들 나보다 작은경우 너무 많아..
솔직히 177-8까지도 나랑 비슷한 느낌..
25-08-0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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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부럽다 예사야..나 그만큼 커서 플랫신어도 다리 이메다인게 내 꿈이야ㅠ
25-08-0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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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유전자 개부럽따... 난 부모님 양쪽 다 평균보다 살짝 큰 정도인데 나만 완전 소인국 사람이야....
25-08-0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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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모님도 큰 키 아닌데 엄마보다도 더 작아서 150대인데ㅠ 거기다 키에비해 다리는 긴 편인데 그만큼 허리가 짧아서 뭘 입어도 핏이 안나옴 ㅠ 초딩같아
25-08-0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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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 여자들은 음 거의다 160후반이나170초반인에
키 작은 친구들 별로 없어.. 음 왜지? 작은 사람들 많은데 이상하게
내주위엔 없네
25-08-0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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