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은 아니구 얼굴은 지창욱(보다나이들어보이는)이민호 닮았다는 얘길10명중9명한테 듣고있고..
근데 문제는 테이블에 앉아있으면 나이든 여자들이 오면 반응이 뜨거운데..좀 젋은 여자들2명이 부킹오면 젤이쁜애가 우리둘을 쳐다보더니 오히려 반대편에 앉은 같이간 할아버지처럼 생긴 애한테 일부러 앉아버리고..아니면 우리자리로 오는 찰나에 내얼굴보고 걍 가버리고 ㅠㅠ
항상 듣는 얘기는 여자많을거같다..호빠선수 등등등..날려보인다..이런이미지같은데..어떻게 이난관을 극복해야할까???
진정성있는 어플을 해야하나..아니면 일부러 옷을 후질그레하고 입고가야하나 싶을정도 ㅎㅎ얼굴다운을 위해 조언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