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한테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카페에 있거나 할때 사람들 외모 보고 평가하고 저게 별로고 약간 자기 기준에서 괜찮은 남자랑 있으면 일단 그 남자도 깎아내리고 여자도 별론데 남자가 아깝다 이러는데 뭔가 그게 한두번이면 모르겠는데 항상 그런친구여서 뭔가 괜히 나에대해서도 이미 그렇게 평가할거같고 그래서 좀 그런데 내가 예민한건가? 그냥 사실 왜 그렇게 평가하는지 잘 모르겠음 굳이 공부하고 있는데 커플이 싸웠는데 뭐라고 히ㅏ는지 안들린다고 들어보라고 해서 약간 뭔상관이지 이렇게 하고 싶은데 또 그러면 어색해질까봐 호응은 해주는데 내가 별로 남한테 관심이 없는것도 있고 딱히 재미가 없러 남의 연애얘기 내가 연애하고 있지도 않은데 그사람들사정까지 알아야되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