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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내가 너무 역겨워

글쓴이
작성 25.07.22 06:52:46 조회 215

모텔 갔거든 알고 지낸지 얼마 안 된 애랑 걔말네 휩쓸려서 하 너무 후회되고 충분히 뿌리치고 거절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도 뭐가 좋다고 가만히 있었는지 통금있다하고 집에 들어갔어야 했던건데 나는 왜 도대체 왜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잘못한 것 같고 이런 내가 너무 싫어 분해 억울해 나 이제 어떻게 살아가 누구한테 털어놓지도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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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원나잇햇다는겨??어차피 너 말고도 그런사람 많아 담부턴 안하면되니까 넘 역겹다고 하지마러
25-07-2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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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가 외로웠거나 그랬을수 있다고 생각되네...원나잇 한사람이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면 알고지낸지 얼마 안됐으니 정리하면 될듯.
25-07-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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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잊어버려..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찌. 그냥 그런짓 백번하는 애들도 있어.
25-07-2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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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만 하긴 했는데 서로 물고빨고(...쓰면서도 부끄러운 짓이다 참) 술김이라 해도 원나잇이랑 다를빠없지 뭐 상대에게 너무 잘 휘둘리는 것 같고... 다음에도 이런 일 일어날까봐 걱정이지만 강단있게 살아야지. 아닌 건 아니다 말해야지.  난 나쁜 사람이야. 부정해도 나쁜 사람이 돼 버렸어. 이제는 죄책감 가지고 부끄럼 없이 살거야. 힝 다들 고마워
1
25-07-2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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