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Life
실견적
이벤트

[일반잡담] 타투 어떻게 생각해

글쓴이
작성 25.07.13 00:12:15 조회 3,017

나 19살이고 20살되자마자 보이는 곳에 (팔뒤)
문신하고 싶은데 부모님께 말햐봤더니
아빠는 진짜 되게 싫어하시구 엄마는 좀 말리시는듯...

진짜 어른들은 다들 타투 안좋게 생각하나??
타투 지우기도 쉽지않을텐데 내가 너무 쉽게 생각하는건가

스크랩+ 0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64건
작은건 괜찮은데 큰건 좀....
사회생활하는데 문제 있을 수도 있으니까
1
25-07-13 00:37
이모티콘
개 걸레비취년으로보여 농담아님
3 4 1
25-07-13 00:49
이모티콘
아니 막 골반나비타투 이런거 아니어두...?
25-07-13 00:51
이모티콘
글씨던 레터링이던 작은거던 뭐던간에 평생가는걸 자기몸에 것도 한국에서 불법인걸 새긴다? 정신나건거지
1 1
25-07-13 00:56
이모티콘
예술계통에서 일하느라 그냥 이런거보면 웃김 여잔지 남잔지는 모르겠는데 넌 결혼하고나서 ㅅㅅ안하면 뒤진다 무조건 혼전순결 지키고 남자면 자기 여자 치마 짧은거 입으면 무조건 긴거 입으라고 닦달하셈
여자면 그냥 할많하않이고 ㅋㅋ
1
25-07-17 13:57
이모티콘
내 주변에는 예체능 취미이거나 전공자인 친구들이 많은데 그래서 그런가? 작은 타투 같은 거 하는 애들 많아서 나도 아무 생각도 안 들더라. 쓰니처럼 팔 뒤에 한 친구도 있었어. 젊을수록 타투 같은 거에 대해서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큰 듯...? 쓰니가 어떤 직업인가 또는 가질 예정인가 같은 것도 고민해보고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야!
2
25-07-13 01:01
이모티콘
보이는데에 하고싶다는건 남들한테도 보여주겠다는건데 남들이 어떻게 볼까.. 그 타투하나로 널 판단하는 사람도 있어 물론 그 사람들이 이상한거지만 너가 감당할수있을거같애?
25-07-13 01:23
이모티콘
어울리면 예쁘던데! 어른들은 보수적이시니까 그러시는거 아닐까
25-07-13 01:35
이모티콘
고민 1년이상 해보고
안보이는 곳에 먼저 해보고 결정해도 좋아~~!
25-07-13 01:36
이모티콘
본인이 유해한 사람 이상한 사람 아니라는 거 평생 증명해야 됨 글고 그렇게 어린 나이에 하면 200퍼 후회하더라 지우고 싶어도 지우는 게 더 아프고 비싸서 못 지우는 경우도 많음
2
25-07-13 02:29
이모티콘
난 여남 상관없이 싫어 일단 거르고 보는 기준 중 하나야
25-07-13 03:05
이모티콘
근데 나도 해보고 싶다 이 생각은 있는데 시선은 조금 부정적이야 아무래도 평생 가는 거기도 하고 인식도 좋지 않으니까
 하고 나면 만족할 거 같은데 시간 지나고 남들이 그걸로 날 함부로 평가한다면 막상 했던 거 가리고 다닐 거 같아
 난 한다고 치면 손바닥이나 발바닥 같이 지워지는 곳에 하고 싶어
1
25-07-13 03:51
이모티콘
난 블랙암 봐도 음 팔 아팠겠군... 이레즈미 봐도 음 용이 멋있군... 하고 말어~
아 참고로 내 몸엔 타투 전혀 없고 할 생각도 아예 없엉 근데 그만큼 편견도 없는편
25-07-13 09:10
이모티콘
니가 뭐 실수하는 순간 문신이 이유가 되는걸 감당할수 있음 해
2
25-07-13 13:48
이모티콘
대한민국에서 타투하면 안좋은 시선이 따라오지... 너가 감당하고 살아갈 수 있으면 해봐
1
25-07-13 15:30
이모티콘
작은거 아니고 눈에 띄는건 편견이겨낼 생각해야지 그리고 진로 어느 분야로 갈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사회초년생 생활시작하면 후회할수도 있고
1
25-07-13 15:44
이모티콘
요즘 젊은층은 ㄹㅇ많이들해서 이레즈미 이런거 아니면 괜찮은듯
지금 젊은층이 나이들면 여러사람이 했을건데 뭐 ㅋㅋㅋ

나도 예체능쪽에 있었는데 한 사람들 굉장히 많았고
지금은 다른분야인데도 타투한거 많이 봄

난 나중에 반려견 타투 할 생각이야
25-07-13 15:57
이모티콘
새기는 순간 편견하고 싸워야해 피곤할걸ㅋㅋ
1
25-07-13 20:49
이모티콘
다들 되게 부정적이구나 나는 작은거긴 하지만 팔에다가 하고 그랬는데 하고나서 후회해본적 없어
25-07-14 10:46
이모티콘
후회함 더 크게 받을걸
25-07-14 11:01
이모티콘
타투 진짜 비추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시선과 사회적 인식이 그래
25-07-14 11:44
이모티콘
꿈이 중요할 거 같아 어리면 나중에 미래에 하고 싶은 게 생겨도 제한적 일 수도 있어ㅠ
25-07-14 19:04
이모티콘
난 되게 귀여운 타투 있는뎅 ㅎㅎ 후회안함 팔쪽에 있구 작아!
25-07-14 19:53
이모티콘
난 타투여서라기보다 아직 그런걸 결정하기에 이른 나이라서 말릴래 ㅠㅠ 평생 남는건데 뭔가 어릴 때 그걸 결정한다는 게 나중에 후회할 확률이 더 높을 것 같아 좀 더 성숙해지고 자기 주관이랑 스타일, 추구미 이런게 확립되고 나서 해도 늦지않다고 생각해!
25-07-15 02:57
이모티콘
나도 아직은 좀 말리고 싶다. 난 예체능 쪽에 있어서 그런지 내 주변에도 어린 나이부터 타투한 사람이 많았고 타투 자체에 인터넷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나쁘게 보는 사람들도 없었고 나도 그랬고.. 그때는 예체능이 아니더라도 타투하는 사람들이 많긴했지만 그럼에도 나도 몇년을 심사숙고하고 절대 지우지 않을 평생의 가치라 생각하고 새긴게 있었어. 그리고 내가 사회생활 10년동안은 정말 그런 시선 없는 곳에서 일해서 그런가 아무런 상관이 없었는데.. 이후에 아예 다른 나라일쪽으로 이직하면서 정말 쉽지 않더라. 나중에 나라일쪽(어느 분야인지에 따라 또 다르긴 하겠지만)하게되면 타투가 걸림돌이 되는 날이 분명히 와.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확실히 그래. 내 타투가 정말 혐오스러운 이레즈미같은 타투도 아니고, 눈에 잘보이는 부위도 아니었는데.. 아무튼 타투는 신중해야돼. 나는 취업때문에 결국에는 지웠어. 그리고 지우는 동안 들어가는 비용과 신체적 정신적 고통은 타투 받을때보다 훨씬 크고. 물론 내가 이쪽으로 넘어오지 않았으면 난 그대로 뒀을거같긴하지만,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니까 예사는 나중에 진로까지 잘 생각해서 결정하길 바라
1
25-07-15 11:19
이모티콘
별생각 안하는데 조선시대도아니고...걍 귀엽구나 예쁘구나함
내기준 증명해야하는 타투는 팔다리에 개크게 용나비꽃 허벅지전체문신 등짝전체문신 이정도..이레즈미 갈긴것도 아니고 개깜찍크기 타투 가지고 증명이니 비취니 머니하느건 진심 호들갑아닌가싶음. 다만 취향이란게 맨날 변하는데 나중가면 촌시럽고 별로라고 생각하게되는 날이 올꺼가틈
1
25-07-15 16:17
이모티콘
난 옛날부터 하고싶었는데 20중후되고 섣불리 안하길 잘했나 싶기도? 지금도 하고싶긴한데 지우는건 어려워도 안한 상태라면 언제든지 할수있는거니까.. 신중한게 좋은것같아
25-07-15 17:07
이모티콘
나도 고민이야 아직학생이지만
성인되면 하고싶거든 근데 어른들눈엔 별로인가봐
타투를30까지 고민하고 그래도 하고싶다면 하라하던데
내몸인데 왜 반대하는지 모르겠어 ㅠㅠㅠ
25-07-15 21:31
이모티콘
나같으면 안할것 같아. 요즘 한 사람 많이 보는데 내가 꼰대라 그런가 나중에 후회할듯.
25-07-16 07:31
이모티콘
굳이 인식 존나 안 좋은걸 몸에 새기겠다고?
타투랑 문신이랑 다른거라 해도 대다수가 보기엔 그게 그거임.
언젠가 그걸로 불이익 당하는 순간이 올 거같은데.
25-07-16 10:14
이모티콘
20살때 하고 지금 천만원 들여서 지우는중 하지마셈
25-07-16 14:18
이모티콘
나도 팔에 조그맣게 하고싶은데 한 두달쨰 고민중..
25-07-16 14:52
이모티콘
근데 뭐 나는 이레즈미 이런게아니라 조그마난정도면 괜찮다고봄 ㅇㅇ
25-07-16 21:50
이모티콘
근데 걍 어쩌라고임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한소희도 하고 다 지움 인생 한번 사는거 뭐 어때 이레즈미도아니고
25-07-17 13:56
이모티콘
안했다면 무조건 말리고 싶고 정 하고 싶으면 해나 같이 지워지는걸로 기분만 내는걸 추천!
반대하는 이유는 남녀 불문 보이는곳에 한다면 사회적 시선과 편견이 무조건 있어..여자라면 ㄱㄹ처럼 보는 경우가 있어서 비추
1
25-07-18 00:04
이모티콘
너무 후회해.. 귀여움에 속아서 했다가 지금 원하는 꿈 도전 못하고 있어 ㅠ 사람들 인식이 안 좋은건 사실이니까..
25-07-18 17:00
이모티콘
연예인들도 타투 지우고있는건 당연히 이유가있다고 생각해 -
왜냐면 생각보다 요즘 타투가 아예없는 여자가 귀하거든, 그게 마치 순결해보인달까,,,
타투 많은 남자들이 내가 타투가 0개 인걸 되게 장점으로 생각하더라구 ㅎㅎ 신기하지
3
25-07-18 21:37
이모티콘
아 물론 나만을 생각하고 내 만족이면 난 어떤 선택이든 나를 기준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ㅎㅎ
난 근데 타투 또한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하거나, 있다/없다 를 말해야하는 순간이 올수있다고 생각해서 한 말이야 -
하고싶은대로 해 - 맘에안들면 지우면되지뭐 !
25-07-18 21:38
이모티콘
하나하면 다른것도 하고싶어지잖아ㅜ
망하면 덮고싶ㄴ을거고ㅠㅠㅠㅜㅜㅜㅜㅠ
타투 디자인도 후회되면 어떡하나 싶고
나 유교걸이라 진짜 예쁜 청순미녀가 타투 있으면 존 나 깸
힙걸이고 평생 힙걸로 살거면 고고
25-07-19 00:47
이모티콘
타투는 좀 고민해보는걸 추천드려요! 스티커를 붙여보는건 어때요?
25-07-19 00:51
이모티콘
나같으먄 타투 스티커 붙일거같은데 요즘 잘 나오잔아
25-07-19 01:06
이모티콘
한번 해보고 문신을 하면 안되는 본보기의 예시로서 추가되어줘
1
25-07-19 01:17
이모티콘
작은 건 괜찮은 거 같아. 요즘은 컬러도 많으니까 파스텔톤 타투는 예쁜 거 같아. 단점은 색 잘 빠짐.
나는 잘 안보이는 곳에 하긴 했는데 지금은 좀 후회돼서 지우고 싶음. 하고 싶다면 나중에 흐려지는 작은 사이즈 컬러 타투 추천하고, 그냥 스티커로 몇번 붙여보는 걸 제일 추천해!
25-07-19 01:28
이모티콘
별 생각없는데 난 지금 지우고 이썽ㅎㅎㅎㅎㅎ
화장도 취향이 계속 바뀌는데 문신이 어케 계속 안 질리겜ㅅ어~~~ 으ㅓㄴ래맘에들던것도 나중인 맘에안들구 그러더라구
25-07-19 12:43
이모티콘
댓글 좀 재밌당 ㅋㅋㅋㅋ
음 근데 난 뭐.. 남친들도 잘 사겼고 별로 안 좋아하더라도 난 이미있고 날 이미 마음에들어하니까 그게 크게 적용되질 않더라고!

 편견이 있다고 느끼긴했는데 이건 거의 첫인상정도라서! 대화하면 상관없었어 그리고 첫인상이 중요한 거면 타투 가리는 옷 입을테니가!

그렇다고 추천은 아냐
25-07-19 12:46
이모티콘
지우는 게 말만 쉽지 대학 졸업할 나이는 돼야 본인 스타일 찾아서 후회할 타투 안함
25-07-19 18:38
이모티콘
나는 별로.. 언젠가 실증날꺼고 지운다고 깨끗이 지워지지도 않는데
25-07-20 06:08
이모티콘
나도 할뻦한적있었거든 사정생겨급하게 취소헸는데 안하길 정말잘함 한 친구들 거의 후허ㅣ하더라
25-07-20 09:45
이모티콘
20살되고 할 생각이었으면 딱 1년만 참고 21살에도 하고싶으면해 ㅠ 근데 안하는걸 추천
25-07-21 01:44
이모티콘
이건 나중에 뭐하고 살지가 진짜 중요한듯 사무직 아니면 상관없지않나
25-07-21 10:14
이모티콘
요즘에 타투 하는 사람 많아서 별 생각 안들어! 근데 금융권이나 좀 보수적인 직장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면 보이지 않는 곳에 하는걸 추천할겡!! 아무래도 모든 사람 시선이 다 우리 같진 않으니까~ 굳이 그게 아니면 상관 없을 듯? 그래도 가족이 별로 안좋아한다면 독립하고나서 하거나, 조금 더 나이 먹고 하면 좋을 것 같아! 19살이나 20살은 아직 부모님 그늘 아래 있어야 하니까~!! 난 추천 타투 멋져
25-07-21 13:54
이모티콘
해~ 니 몸인데 니 하고 싶은대로 해야지 ~
25-07-21 15:23
이모티콘
진짜로 하고싶은 이유가 있음 하는게..  일반적으로 한 10년 지나면 왜 했지 ? 하면서 다 지우고싶어하는거같음
25-07-22 14:42
이모티콘
난 타투 작은걸로 한 10개? 있는데 크게 후회하진 않지만 가끔 없는 내모습이 그리울때가있어... 근데 그게 아 왜했지ㅜㅜ 이렇다기보다는 이런 옷엔 타투없는게 예쁘겠다 정도...?
근데 넘어릴때하는건 비추 나중에 안예뻐보일수있어서ㅋㅋㅋㅋ
25-07-22 17:43
이모티콘
내 친구가 20되자마자 함,, 솔직히 예뻐보이고 하기 전보다 후가 헌팅같은거? 나름의 매력어필? 이런건 되는거같긴 하더라. 그냥 타투 좋아하는 남자 만나고싶으면 하고 싫어하는 남자도 만나고싶으면 하지말고,, 남미새라 머리가 이렇게밖에 안돌아간닼ㅋㅋ 근데 뭐,, 팔 뒤쪽이면 사귈남자 말고 사회생활할땐 충분히 가릴 수 있으니까,,,
25-07-25 01:32
이모티콘
ㅋㅋㅋㅋㅋㅋ울엄마 타투극혐인데 ㅋㅋㅋㅋ난타투 질르고 와서 그냥 배째라함
25-07-25 10:52
이모티콘
사실 어린나이에 하면 안좋은 시선이 가긴할듯ㅜ 차라리 나라면 요즘 타투스티커 진짜같이 나오던데 그런거 하고다닐것같아 아니면 헤나라던지 일단하고 진짜 후회안한다싶으면 그때 타투할듯..
25-07-25 22:53
이모티콘
막 이레즈미처럼 무서운 타투 아닌이상에야 다 ㄱㅊ아보임
25-07-29 09:32
이모티콘
상관없지~ 난  타투했었고 나이 드니까 추구미 바껴서 지우는 중 ㅠㅠㅋㅋㅋㅋㅋㅋ
몸은 깨끗한게 제일 예쁜거같아 내 기준!
25-07-29 15:01
이모티콘
나도 항상 타투를 할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 이거든 근데 결국은 안하고 버티고? 있어 이유는 한번 하면 지우는게 너무 어렵고 내가 짤로 봤는데 킴 카다시안 이었나? 누가 넌 왜 타투가 없어 라고 물으니까 누가 명품에 스티커를 붙여 라고 하는데 이해가 확 되더라
25-08-11 14:40
이모티콘
난 내가 우울증이 심할때 했는데 음 하난 지워도 될거같아ㅋㅋㅋㅋ 주뱐엔 나이드니까 지우는 사람들이 늘더라고. 나이 어릴땜 멋모르고 했지 근데 30넘으면 생각이 변해서 말이지. 하더라도 쪼꼬맣게 귀여운거 했음 좋겠어. 되도록이면 안보이는데로. 난 내꺼보명서 다신 되돌아가지 말자. 하고 되새기곤해. 생각에 생각을 더해서 더 생각하고 결정하길바라. 막상하고나서도 맘에 안드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
25-08-13 01:56
이모티콘
비추야.. 결국은 다 지우더라고 특히 20대 후반 들어서면 생각이 엄청 바뀌던데 주변에 5명중에 4명은 제거했음
25-08-15 02:29
이모티콘
난 지금 지우고 있는데 후회중 ... 10번 정도 지웠는데 아직도 자국 있고 처음에 레이저 너무 세게 받아서 피부 다 상했어. 아무리 작은 타투라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해
25-08-22 08:50
이모티콘
이레즈미 같은 거만 아니면 뭐..팔 뒤면 예사한테도 잘 안 보이니까 질리지도 않고 괜찮을듯!근데 유행타는 디자인만 안 하면 좋을 것 같아
그리고 나중에 면접이나, 결혼할 때 드레스 입을 상황들도 생각해서 현명하게 결정해!
25-08-27 17:22
이모티콘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