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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성형 꽤 했는데도 왜 티가 안나지ㅜㅜ

글쓴이
작성 25.07.12 17:27:57 조회 986

교정하면서 기능양악
눈매교정+앞트임+세미아웃 원했는데 인라인됨ㅅㅂ
이마필러 조금 맞은거 부모님도 모름

내가 선호하는 남자들은 성형티 팍팍 나도 화려한거 좋아하는거같아서ㅜㅜ
차라리 성괴같다는 말이 더 칭찬으로 들릴거같아


대신 10년전에 양악한거치고 처짐 거의 없다시피하고
쌍꺼풀 라인도 10mm 넘게 잡은거치고 라인 자체는 자연? 스러워보여.. 눈매교정한거라 고정감은 있긴한데
이건 피부때문에 그런건가??
눈 좀 들어간건 돌출시키는 시술하고싶은데 정보 없어서 짜증난다



피팅모델이나 여캠들은 한 부위를 여러번 해서 티가 많이 나는거야??
처지는 한이 있어도 양악하면서 다 돌려깎아달라고할거그랬나ㅜㅜ 뒤밑트임 안되는 눈이라도 무리해서 찢고



최근 소개팅 한 사람이 대놓고 전에 그런 여자 만나봤다고 대놓고 비교해서ㅜㅜ 자연스러운 얼굴이 뭔 소용인가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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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건
너 그때 돌출눈 되고 싶어서 갑상선 항진증 걸리고 싶다 했던 애지 정병이나 좀 뜯어고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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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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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사람이 성괴상 좋다는데... 이얼굴은 누구에게도 사랑받을 수 없잖아ㅜㅜㅜ 정병고친다고 그런 애들이 나 좋아해줘??
25-07-1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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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돈들인만큼 성괴티라도 나야될거아님 너같으면 이대로 잘도 쳐살겠다
25-07-1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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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한테 맞추지 말고 스스로를 생각해 이뻐지겠다고 건강 팔지말고 모든건 적당히~
25-07-1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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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가 나 맘에 들어했으면 이렇개 다시 우울해질 일도 없잖아ㅜㅜ 돈쓰고 누군가에게 사랑받아야지... 나혼자 연애해?
25-07-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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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뚝이돈많은남자임?? 존잘부자성괴남임??
25-07-1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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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창호소인인데 살좀찌고 광역시 아파트있는 의사ㅜㅜ
25-07-1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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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중요한데 능력을 키워보거나 피부관리 몸매관리해보는건..? 성형티 많이 나는 것보다 자연스러운 외모를 선호하는 사람도 많더라고ㅠㅠ 더 성형하는 것보단 다른 쪽으로 매력을 키워봐
25-07-1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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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능력이야... 이제와서 서울대 편입하거나 고시공부할거야?? 차라리 성형을 100번 하는게 낫지 그건 찐으로 다시 태어나야해ㅋㅋㅋㅋ 공부머리나 학벌 안좋은 여자들이 돈벌수있는방법은 쇼핑몰이나 인플루언서 하는것밖에 없는데... 나 코인도 할줄몰라. 여자가 능력있어봤자 맞벌이충만 꼬일텐데 그렇게 살기 싫어. 여자로 사랑받고싶지
몸매관리 해봤자 난 운동 좋아하는 사람 싫고... 운동하는 여자 좋아하는 남자들도 별로겠지
자연스러움 외모 선호하는 사람들은 거지 회사원들밖에 없는데, 그런사람들이랑 결혼해서 평생 빌빌거리며 살라고??
25-07-1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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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우리 고모는 스카이 나온건 아니지만 인서울 대학 나왔고 성형 안한 자연미인에 몸매관리까지 그리고 자기개발 열심히 해서 사업가 남편 만났어
왜 그렇게까지 외모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다
글고 내 남동생이 프로 운동선수라 아는데 진짜 잘생기고 주위에 멋있는 사람들 경제력 집안까지 좋은 사람들은 꼭 성형여부를 떠나 자연스럽고 세월에 맞게 나이 들어가는 성숙한 사람을 선호해
당장 공부하라는 게 아니라, 자기 인생 목표가 있어야되지 않겠나싶어 유학을 가든 대학원을 가든.
젤 이해안가는건 운동이라고 헬스뿐 아니라, 필라테스 발레 등 몸선을 관리해주는 것도 많잖아 너가 말하는 건 회피밖에 안 돼 휴 안타까워서 얘기해 .. 남 일 신경 안 쓰는데
25-07-1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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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자연미인이고 뭐고 돈들여도 저딴소리나 듣는 얼굴에, 나 인서울도 못나왔어. 이제와서 편입할수도 없고.. 유학갈 돈도 없을뿐더러, 돈내고 특대원 가는방법밖에 없는데 가면 뭘 얻을수있지?? 돈이 되는것도 아니잖아

필라테스나 발레는 개말라들이 하는거지ㅜ 20초에 억지로 개말라 유지했는데 이젠 못해먹겠어. 김혜수가 살뺀다고 그 라인이 나오겠니ㅜㅜ

나 가진거에비해 눈높고 이기적이고 내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 내가 원하는걸 한꼬집이라도 얻지 못한 삶은 의미가 없는거같아... 평생 인스타나 상상 속 누군가랑 경쟁하고 속앓이해야하는 팔잔가보지뭐
25-07-13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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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무슨 말씀 안 하셔..??
예사는 현재 회사 다니는건가 일을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성형비용 지불하면서 살아온거 아니야??
만약 회사를 다닌다면, 그래도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고 노력해봐 너무 지금처럼 한 사고안에 갇혀있으면 젤 힘든 건 예사야
그리고 외모도 외모지만 , 예쁜 몸매도 꽤 중요해 외적인 요소 중. 성형보다 몸매관리가 더 힘든 건 알겠는데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유산소나 수영 같은 거 추천할게

나이대는 30대-40대 같은데 20대 초라면 부모님께 지금이라도 유학이나 대학원 지원를 부탁해보라고 말해봤겠지만 나이가 있으니 이제 성인이니까 소중한 인생을 잘 보냈으면 해
그리고 인스타부터 끊는 거 추천. 어려운 거 아는데 인스타에 갇혀있으면 발전할 수가 없어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내 자신도 그런 사람이어야 된다는 걸 잊지마 내면을 잘 치유하길 바라
25-07-13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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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예사 얼굴 분위기가 수수한 느낌이야 아님 이목구비 비율이나 배치 크기 조화가 잘 안 된거야?? 수수하고 청순한 미인들도 많은데 전자라면 진짜 스타일링을 바꿔봐ㅠㅠㅠ
혹 피부라도 !-!
25-07-13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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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있다가 코시국 전에 없어졌어... 창작업이라 경기 영향도 받는데;;; 가스라이팅해서 포폴 뽑아내는 악덕회사 잘못 걸려서 꼬투리잡히고 부당해고당했는데, 다시 붙여달라고 할수도 없잖아.. 지방출신이라고 더 막대했는지도 모르겠고;; 우리 지역은 그쪽 일자리가 없는데 서울 거처를 마련하기 어려워ㅜ 친척집은 있긴한데 신세질수도 없잖아?

그쪽 분야 말고 다른건 더 재능이 없는데 나보고 어쩌란거냐. 만만하게 공시추천 하겠지만, 돈도 안되고 가성비 개개개개개극악인 시험에 더 고통받고 싶지 않아. 고3때 입시정병걸릴뻔했으면 됐지

인스타가 돈이 되는데 어떻게 인스타를 끊어?? 발전을 해봤자 돈이 되어야 하잖아. 하다못해 40대 미시들도 그걸로 돈벌어. 다른거 뭘 하라는거야. 노력에 비해 큰돈 땡기는게 자기계발이고 자기발전이지
가성비 좋은 방법이 있는데 뭐하러 돌아가는 방법을 찾냔말야
25-07-1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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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면 어깨 넓어지고 몸매 안예뻐지는데?? 유산소 해봤자 도움되는거 없어 유의미한 변화도 없고...
25-07-13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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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분위기는 전자인거같아... 부정교합 생기기 전이나, 양악만 했을때도 균형이 깨져보이진 않았어
스타일링은 뭐 어떻게 바꾸라는거야? 어차피 이제 개말라 몸매 유지하기도 힘들고, 개말라 시절에도 굴곡 두드러지는 체형이었어..

내가 뭐 할머니옷 입는것도 아니고 그냥 쇼핑몰이나 아울렛 옷 적당히 입는데 무슨 스타일을 바꿔야하지
25-07-13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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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대로 입맛골라서만 세상을 보니까 본인눈에 보이는게 전부인줄 아는것 같아 ㅠㅠ 외모와 재력과 사회적 지위를 동일시하고 본인 틀에 맞춰서만 판단하는게 참.. 어린걸까 모르는걸까 좀더 폭넓은 시야로 다양한 사람을 봐봐
25-07-13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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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결혼하고 싶은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난 불행하게 살고싶지 않으나 딩크가 아니야. 그럼 원하는거 파고 들어가서 얻어야지 별수있어?
25-07-13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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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만이 정답이고 그사람만을 위할거라면.. 그렇게 쟁취해낸 사랑이 너만 진심이고 허울만 가정이라고 해도 그 자체로 만족할거야? 난 그런사람들 중에 안좋은 케이스를 많이 보고 들어서 왜 굳이 그래야 하나 싶네
25-07-1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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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 사람이든 그 비슷한 사람이든 스펙이 이상헝인게 뭐 어때서. 내가 몇년 사귄 남친 버리고 그런 사람들 찾아보겠다는것도 아닌데 뭐가 잘못이야
어떻게 살든지 인스타에 결혼잘한거 전시하면 돈이 되잖아. 그거면 장땡 아냐??
25-07-1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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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이라고 한 적 없는데? 그냥 그사람이 이상형일수도 있지 뭐 어떻게 살건 누굴 좋아하던 그건 예사 마음이고.
비슷한 재력 비슷한 사회적 지위를 갖고 예사한테 충분한 금전적 여유를 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거잖아? 그럼 그사람들에게 어필이 될만한 걸 갖추던지 조금이라도 더 자주 마주칠만한 환경에 가면 되잖아
근데 지금 예사가 꽂힌 한명이 성괴상을 좋아한다고 해서 다른 비슷한 스펙인 사람들도 모두 그렇진 않을텐데 왜 거기에 집착하냐는 거였는데. 성형만이 문제가 아닐거라는 말이었어
1
25-07-13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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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른 대댓에도 말했듯 공부머리도 없고, 그나마 소질있는 분야 업으로 삼으려했는데 경기 개판나서 그 취업시장은 더 개판났고.... 하다못해 서비스업이나 빠릿해야 하는 단순노동엔 가장 소질이 없어;; 고졸 양아들도 하는 코인도 할줄몰라ㅜ
공부머리 없는 여자가 할수있는건 인스타나 쇼핑몰로 돈땡기는거뿐인데ㅜㅜ 이제와서 고시 치려면 다시 태어나야하잖아 차라리 성형 100번하는게 낫지
25-07-13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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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위 댓 단사람인데 청순느낌이면 그래도 예쁜 거 아니야?
연예인으로치면 비슷하다고 들어본 사람 있어?? 흐음 ...
글고 수영하면 어깨근육이 넓어지는거지 뼈자체가 넓어지진 않아 운동선수만큼 하는 것도 아니고. 그거 외에도 러닝도 있는데 허허...... 내 주위 예사가 말한 조건의 남자들 중에도 얼굴도 중요하지만 몸매 보는 사람도 많아 그러니 책도 좀 읽고 여러 방면으로 교양도 쌓아봐ㅠ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뭐 어쩔 수 없으나 그렇게가면 얼굴만 망가져..
25-07-1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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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전에 무쌍 여연들 다 소환돼서 닮았단소리 들었어. 근데 그게 싫어서 한거야. 우리나라에서 예쁘려먄 눈이 중요하잖아? 눈깔이 문제인건지, 코를 안해서 이모냥인건지ㅜㅜ
난 호불호 갈리는 얼굴 말고, 누가봐도 예쁘장 허들은 넘는 얼굴이고싶어

몸매 타고난것까지 평생 운동해서 관리하라고?? 요즘 하다못해 허파고리같은거 해서 없는 몸매도 만드는 세상이야... 보디빌딩 대회 나갈것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할 이유가 없을뿐더러, 가슴이 있는데 상체에 더 자극을 주면 체형이 이상해보이지 않겠어?

사실 그 개말라 유지하던 시점에 마름강박도 생겼고, 약하게 먹토도 했었어ㅜㅜ 다시 그 지옥으로 들어가고싶지 않아... 20초면 몰라도 지금와서 다시 마름까지 뺀들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살빠졌을때 허리 얇다고는 많이 들었는데 원래가 대식가라;;; 그 절식한것도 일반인 여자 기준이었는데 그것도 이제 힘들어서ㅜㅜ
25-07-13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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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몸매 보는 남자들은 지방 아파트도 없지 않을까ㅜㅜㅜ

몸매든 얼굴이든 외모보는 사람들.. 본문에 쓴 그인간처럼 더 인위적이고 자극적인? 얼굴에 익숙해져서 만족 못하고 자꾸 지적하는 사람들도 왕왕 있는데 걔네만 걸러내도 정신건강 지킬수는 있겠네ㅜ
성형외과 원장이 쓴 성괴의심리학 그 글 있잖아. 그게 여자외모보는 남자들 얘기일수도 있겠지
25-07-13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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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예사는 답정너인가ㅠㅠ 말이 안 통한다 ....
내 남동생 둘은 자연미 좋아하는 아직 중고등학생인데도 꽤 성숙해 그리고 부모님께 명의 이전받을 서울에 십억 이상되는 자가 아파트 상가도 여럿 있어 우리야 재벌은 아니지만 더 조건 좋고 내적 성숙도도 높은 집안은 진짜 이거 하난 확실해. 절대 외모만 보지 않아 특히 결혼 시장에선 여자 가치관 집안 능력도 무시못하는 시대야
이젠 답 여기까지만 할게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덧붙이자면 정말 이목구비 비율 본판 이목구비 크기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백날 성형해도 크게 바뀔 수 없어 그러니까 한 번은 힘들어도 현실에 응시해보길 바랄게
나같으면 차라리 돈이라도 죽어라 몇년 모아서 원하는 창업이나 그게 어려우면 전공 살려서 유학 다녀올 것 같아
25-07-13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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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을 어떻게 하라는건데.. 이제와서 고시를 봐? 3여대라도 편입해? 그건 더 불가능한거야;;; 집안은, 아빠한테 코인이라도 해서 집안 일으키라고 해야해?
25-07-13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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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편입 문제가 아니라, 회사원이면 회사를 다니다가 옮길 수도 있는거고 솔직히 예사 마인드면 아무것도 못해 알바라도해서 카페나 플로리스트 등 창업할 수도 있잖아 아님 아까 말한 것처럼 외국에 나가 공부해보는 방법도 있고. 부모님께 열심히하는 모습이라고 보여서 도움을 받든 아님 예사 스스로 모아서 뭐라고 해봐ㅠㅠ

난 공부를 정말 잘했고 열심히했지만 고3때 아파서 정작 원하는 대학에 못 붙어 성적 맞춰서 대학에 왔어 그래서 열심히 학점도 따고 내 선에서 할 수 있는 공부를 하며 유학 준비중이야 다녀오면 대학원까지 갈거고. 고3은 누구나 힘들어 그리고 그시기가 지나면 어떤 결과가 나왔든 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노력을 해야돼..
편입도 매우 어렵지만 그래도 수능이나 다른 공부보단 노베이스도 출발에 있어 괜찮을거야 노력만 미친듯이 한다면 머리가 나빠도 편입은 할 수 있어 스카이를 원하는 게 아니라면. 공부머리 없던 사람도 죽어라 공부해서 스카이가잖아 왜 못해
25-07-13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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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한다고 해서 취업에 유의미한 변화는 없지않아?? 특수대학원도 생각해봤는데.. 우울증있다가 특대원 간 모 유튜버 돈버린다고 엄청 조롱받는거 보고 접었어ㅜㅜ

아까 말했듯이 서비스업은 더 못한다고 했잖아... 손도 느리고 빠릿하고 센스있게 손님 응대를 못하는데 그쪽 분야는 더 어렵지ㅜㅜ 그것도 진짜 재능인데, 취업 허들이 낮아서 그런가 노력으로 되는줄알더라

창작업종은 더 들어가기 힘들고, 웹작가도 코로나때 해보려다가 우울 심해져서 진입 못했어ㅜㅜ 지금은 돈 더 못벌린다는데 뭘 해야 하는거야
25-07-13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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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영업 하면 안되는 시기인데 무작정 창업을 어떻게 하니ㅜㅜ 그 분야 몇년 해도 빚만 지고 말아먹는 사람이 한 트럭이잖아...
유학은 해외경험도 없고, 외국어도 이제와서 제대로 배우긴 무리야ㅜㅜ 유학비용은 어디서 마련할거며ㅜㅜ
25-07-13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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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봤는데 남의 말을 수용하지 않을까면 글을 왜 쓴건가 싶네
제발 그분이랑 꼭 결혼해줘 다른사람 피해안보게 정병있어보여 그남자분께 정말 부탁할게 사회로 나오지 말아줘
1
25-07-13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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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이야ㅠ고맙지만 창업할 돈은 땅파면 나와? 요즘 자영업자들 다 죽는소리하고, 집안에 자영업 오래 하신 분들도 잘 없어
유학비용은 하늘에서 떨어지며, 외국 살아본 경험도 없이 낯선 땅 가서 무슨 공부를 하고 적응을 할수 있냐는거지... 결혼생각할 시기에 외국가면 리스크가 얼마나 큰데ㅜㅜ
25-07-13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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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궁금한 건데 그럼 30대에 일도 안 하면 어디서 뭐 먹고, 무슨 돈으로 생활해...?
25-07-13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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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5-07-13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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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뭐가 이렇게 자아가 없냐 그 남자들이 죽으라면 죽을거야..? 병원가서 성괴처럼 만들어달라 해 그럼
1
25-07-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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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아주 난리났네
25-07-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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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말하는게 날덕이같은딩? 윗예사들 조언도 진짜 예쁘게 말해주는데도 말하는뽄새봐;;; 먹이주지말자
1
25-07-1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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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날덕이는 남자 아니야?!?!???
25-07-1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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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이랑 눈밖에 안했는데 당연히 티가 안나지 … 코랑 윤곽하고 다시 생각해봐 티가 나나 안 나나 바보같음;;
25-07-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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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좋아하는 남자들이 널 좋아할 일은 평생 없을듯
얼굴이 예쁘지도 능력이 좋지도 인생을 열심히 살 의지도 긍정적인 마인드도 하나 없는데 왜 널 사랑해줌 네 반대인 사람은 널리고 널렸는데
25-07-1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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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세상에는 취향이라는게 너무 다양하고 .. 본인 얼굴에서 제일 자연스럽게 이뻐지면 너가 선호하는 남자들 중에 좋아해줄 사람 있지 않을까
25-07-14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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