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회사다닐땐 삼시세끼 챙겨먹고 중간에 간식 들어오는 것도 먹고 회식도 자주하고 해서 키166에 몸무게는 54-55 정도였어
근데 고때 사진봐도 보기엔 딱 괜찮아 보이는데
퇴사하고 몇달 지난 지금은 끼니 대충 먹거나 거를때도 있고 하다보니 48됨...... 거의 근육빠진거겠지....? 뭔가 사람이 유약해보이고...원래 없던 슴가...더 빠진거같음 하ㅠㅠㅠ지인들도 오랜만에 만나면 오키로만 더찌는게 좋을 것 같다네
위장 강제로 늘려야하나ㅠ 배 안고파도 그냥 꾸역꾸역 넣어야해...? 조금 먹으면 금방 배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