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성형도 어릴때도 자주 하고 화장도 그냥 일반인도 점점 전문적으로 하잖아..사실 그래서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주변에 성형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고 화장도 잘안하거나 걍 안하는애들 많은데 다 이쁨…부럽다 난 뭘해도 별로인데 다들 매력있고 귀엽고 예쁜 것 같아 난 그렇다고 매력상도 아니고..그냥…음 평범 ~ 평범 아래인 것 같아 애들은 그냥 귀여웠던 애들도 점점 나이 먹으면서 스타일도 찾고 살도 빼고 성숙해지면서 점점 예뻐지는데 나는 왜 이러지…ㅠㅠ 에휴…외모가 다는 아니라고들 말하지만 솔직히 아니잖아..외모가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ㅠㅠ내 주변에서 내가 제일 못생겼어 거울보는거랑 사진 찍히는 거 진짜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