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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덜어내는 화장이 어울려서 슬프다

글쓴이
작성 25.06.26 09:56:12 조회 257

말 그대로 난 덜어낸 화장이랑 투명한 화장이 제일 어울리는 것 같거든?
근데 얼굴 여백이 너무 많아서… ㅋㅋㅋ ㅜㅜ
눈도 쌍커풀 수술하고 점막 들려서 아이라인으로 안 채우면 작아보이고 코도 복코여서 쉐딩으로 빡빡 가려야해…
얼굴 여백 없는 사람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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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22 나도 눈코입은 작은데 광대랑 턱이 커서 얼굴은 분명 작은데 커보여..
25-06-2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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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인을 브라운으로 하고 쉐딩색깔도 연한색으로 하면 되지않을까??
25-06-2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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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백많아 ㅋㅋ 근데 나이들수록 수수한 이미지가 좋아져서 난 좋아
25-06-2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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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백많은데 나도 그냥 연하게 화장하고다녀 ㅠㅠ
25-06-2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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