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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다이어트도 중독이 되는구나싶음

글쓴이
작성 25.06.25 04:05:22 조회 256

재작년~작년 60~58
지금 54~55
키 170 살짝안됨

살빼려하면 주변에서 다들 엥 너가왜?굳이??싶은 반응이라 그냥 유지나 할랬는데 올해들어 운동시작했더니 별로 노력안해도 알아서 빠지더라 그렇게 지금 몸무게 찍은후 난생처음으로 연예인 소리까지 들음.. 나도 전엔 여기서 뺀다고 더 빠지려나(원래 소아비만+초딩때75;;;까지 찍었던 사람인데 저만큼 빼논거였어)싶었는데 응...빠지더라....눈에확띄게... 재작년 사진이랑 지금이랑 놓고보면 무슨 아이돌 성형 비포에프터 비교짤같음ㅋㅋ지금도 문득 40까지 내려가면 더 예뻐질까 싶기도한데 그럴때마다 지금 내가 무슨생각을...???하면서 결국 다이어트도 결국 중독이 되는구나를 체감함... 다들 건강하게 예뻐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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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지금 키와 몸무게 보면 지금이 딱 적당한 것 같은데!! 더 무리하면 건강에 안좋을 수도 있을 것 같아ㅠㅠ 충분히 예뻐
25-06-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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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은 도대체 어떻게 빼는거야ㅜㅜ 너무 부럽다 예사야....
25-06-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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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뺐어?? ..
나도 1일1식으로 키빼몸 115까지 했다가 다시 2~3식 하니 돌아옴 ㅠ
위절제 해고싶은데 비만아니면 보험안된다해서 못함 ㅠ
25-06-2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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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로 115까지 찍을 수 있을 정도면 건강에 문제있을 몸은 아닐거같은데...? 물론 너가 그런 대수술까지 생각했단건 그만큼 스트레스 받고있단 증거겠지만 사람 죽기까지 하는 엄청 큰 수술이니까... 꼭 받아야겠다면  엄청나게 많이 알아보고 이게 진정 필요한 일인가 잘 고심해보고 결정하는게 좋을거같아 병상에서 초라하게 가는것보단 내 이상에서 먼 몸이라도 데리고 그냥 사는게나아
25-06-2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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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한게 난 한번 빠질때는 방법도 너무 잘알고, 잘 빠지고 그러는데 어쩌다 쪄서 다시 빼야지 하면 내가 어떻게 뺐었지..? 싶을때가 잇어..막막하고ㅎㅎ

나도 요즘 다시 빼는 중인데.. 예사 진짜 대단해~ 지금 좀 정체기라 주춤했는데 다시 맘잡고 열심히 해야지~!
25-06-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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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올해 초에 개말랐을때 기억상 지금보다 예뻤어서 지금도 말랐는데 자꾸 빼려고 하는중..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25-06-26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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