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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묘하게 기분나쁜데 내가 예민한거야?

글쓴이
작성 25.06.04 12:30:59 조회 582

미용실가서 머리하다가 가족관계 질문해서
언니(나이차이남) 나 남동생 이라 했거든??
그랬더니 부모님이 아들 낳으려고 그러셨나부다! 이럼
전혀 아니고 심지어 막내는 실수로 생긴건데
뭔가 기분이..요상..드러움? 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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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건
나도 막내 아들인데 그런말 자주 들어도 나는 아예 별생각안드는뎅 ㅋㅋ 근데 기분나쁘게들으려면 그럴수도잇겟다 싶네
25-06-0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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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아들 입장에선 기분나쁠게 없겠짘ㅋㅋㅋ
5
25-06-0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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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 난 여자고 막내가 아들이고 자식 여럿인집임 ㅋㅋㅋㅋㅋㅋ 막내가 아들! 내가 막내아들 아니구
25-06-0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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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진짜 못하네
1
25-06-0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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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ㅇㅇ 일상에ㅛㅓ도 말 못하는편임
1
25-06-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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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해주시는 분이 나이가 좀 있으신가..? 근데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은근 많더라고..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말어~
25-06-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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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지도 않았는데 저랬어ㅋㅋㅋ뭔 구닥다리 마인드인지
25-06-0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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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기분 나쁠만하긴해 요즘같은 시대에 참ㅋㅋ 근데 저런거 하나하나 신경쓰다간 스트레스받아 죽어 걍 속으로 조까쇼 하고 넘겨ㅋㅋㅋ
25-06-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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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엥? 절케 생각한다고? 저집은 그런갑다였는데 조금 더 생각하니 아니 근데 그딴 마인드를 왜 우리 집에 대입질이지? 하고 좀 빡침ㅋㅋㅋ불쌍하다 하고 넘기는게 맞는거가태
25-06-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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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이에 해도 무례한 말인데 초면에 그것도 고객한테 저딴 말을 하시네,, 무례해 너무~~
25-06-0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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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ㅋㅋ다신 안가려고
25-06-0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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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맘..^^
25-06-0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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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극혐
25-06-0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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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딸 운운하는 거 진짜 요즘 정서랑 안 맞아.. 전형적인 나이든 옛날세대 아줌마 느낌... 나는 그냥 태어났을 뿐인데 뭐 어쩌라고...
25-06-0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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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어쩌라고 밭일하는 조선시대도 아니고 본인처럼 다 고추에 미친 줄 아낰ㅋㅋ
25-06-0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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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하는거보니 좀 삐둘어져서그럼.. 너도 너 모르게 남한테 상처 많이줄거같음
25-06-08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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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니 생각이고 무당임?ㅋㅋㅋ 먼저 짜증나게 하는데 멍청하게 있는게 호구지 근데 너 뭐 됌? 판단질이야
25-06-0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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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한테 기분나쁘게댓단거는 의식하고있냐 ㅋㅋ 넌 조금만 기분나쁘게말하면 이렇게 날뛸줄 알았음 ㅋㅋㅋ
25-06-10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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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뭐라도 되는줄 알고 남 판단하는 니보단 나음ㅋㅋㅋㅋ자의식 미챴노
25-06-10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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