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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저는 남들이 못생겼다하지않았으면 성형안했어요

글쓴이
작성 25.05.26 23:13:10 조회 333

여자,같은남자들도 외모비하하는데

세상 살기 힘들어서 했어요
그냥 적어도 못생겼다 라는말은 듣기싫어서

저같은 생각 가진분없으실까요
외모는 자기만족도있지만 아무리

내가 난잘생겼어해도 남들이 못생겼다하면 못생긴거죠 ..그게 자존감에 큰 영향인데 그 비하를 듣고도 높은게 대단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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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진짜진짜 진심으로 다른사람 외모에 대해서 다짜고짜 떠들지 않았으면 좋겠음 못생겼다 이런말 말고도 그냥 눈이~ 코가~ 입이~ 이러는거 ㅋㅋ
25-05-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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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악교정은 갓스물때 진작 했고, 체형도 남자들에게 수요 있는데도 무쌍인것때문에 호불호 엄청 갈렸었거든ㅜ 라섹 전에는 더;;:
한 끗이 엄청 중요한거같아
25-05-27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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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예빠지고싶다가 아니라 어딘가 하자있는 인생은 세상살기 존나게 우울하더라
25-05-27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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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마음으로 글을 썼는진 알겠는데, ‘내가 잘생겼어도 남들이 못생겼다 하면 못생긴 거지’라는 말에는 동의 안 해.
이건 외모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에 해당되는 말 같아. 남들 기준에 맞춰서 살면 평생 고통 속에서 불행할 수밖에 없어. 절대 못 행복해져.
1
25-05-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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