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어릴때(초중딩) 아빠회사 주재원으로 천조국에서
살았는데 금수저까진아니어도 꽤 풍족한삶을 살면서
여행도 다니고 이것저것 많이해봤음
막 초딩이 명품관 싹쓸이 ㅋㅋ 이런건 아니고
그냥 육아프로그램에 나오는 연예인자식?정도 수준의
경험을했지(예:라스베가스 7성급 호텔 5번가보기,고급크루즈 타고 북극가기,아파트 영화관에서 영화보고 파티하기등)
그러면서 미국 바이브나는 친구집가서 케잌만들고 파자마파티하기 ,미 해군 장병에게 위문편지쓰고 답장받기 등등의 경험들을 해봤음
요즘은 외국에 살면서 여행이나 다채로운경험하는
유튜브나 인스타계정,어린친구들이
금수저(?)바이브 내는 채널 좀 있잖아
예전에는 좀 덜했던거같아서
만약에 본인이유튜브했으면 그래도 꽤 벌지않았을까
하는 망상이듬 ㅋㅋ
안타깝게도(?)본인 부모님은 과시하는성격이 아니기도하고 그래서 실행을 못했지만...
그냥 만약하는 생각에 상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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