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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남편이 성형한거 모르는 사람 있어?

글쓴이
작성 25.04.28 14:55:03 조회 198

연애때 코 손대려고 하면 코 만지지마 비싼코야 라고 말했었는데 못알아 들은 듯..  근데 지금 재수술 해얄 상황이라 마음이 심란한데 남편한테 모라할지.. 휴.. 스트레스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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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그렇게 말했는데도 모르셔..?! 솔직하게 터놓는건 어때??
25-04-2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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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재수하려면 말해야지~~ㅎㅎ
25-04-2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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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한거 아셔도 예사가 좋으니까 다 괜찮을거야 ㅎㅎ
25-04-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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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해진다~~~ 답변 고마웡!!!!!!
25-04-3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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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터놓아도 상관없을듯~^^ 코가 예뻐서 결혼한건 아닐테니까♡
25-04-29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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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때문이면 어쩌지 ㅋㅋ조만간 재수 고민하고 사실대로 말하려구..
25-04-2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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