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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엄마 아는 분한테 예쁘다고 칭찬 받았어ㅋㅋㅋㅋ

글쓴이
작성 25.04.15 11:59:53 조회 524

길가다가 엄마 아는 분을 만났는데 한 10분?20분동안
얼굴도 작고 피부가 하얘서 진짜 예쁘다고 몇 번을 말하심 ..약간 부끄러웠는데 미인이란 얘기 들으니까 오랜만에 기분이 좋았어 ㅋㄹㅋㅋㄹㅋㄹㅋㅋ
여자는 예쁘단 소리 언제 들어도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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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ㅋㅋㅋㅋ축하해! 마자 나이들면 서러움이 더 많아지는데 예쁘단 소리 들으면 배로 좋은거같아!!
25-04-1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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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기분 엄청 좋았겠당!!! 칭찬은 언제 들어도 좋은거 같아 ㅎㅎ 난 또래보다 엄마 친구나 할머니 친구분들한테 칭찬 들을때가 더 좋더라ㅎㅎ
25-04-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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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뿌듯하겠넹
25-04-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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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부럽다!!! 얼굴 작고 피부 뽀야면 예쁠 수 밖에 없겠다 부러움 ㅋㅋ 난 엄마 친구들이 귀엽다 .... 정도만 해주는데 ㅋㅋㅋ
25-04-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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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좋겠다 그런말 들으면 그래도 기분 좋지 ㅋㅋ
25-04-1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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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ㅜㅜ 피부 하얀 사람 제일 부럽다..
25-04-16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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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도 기분 좋으시겠다~ 피부 하얀게 젤 부럽다ㅠㅠ
25-04-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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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기분 엄청 좋았겠다!!! 피부 하얗다니 부럽네~~~~~
25-04-1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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