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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앞에서 못하는 말 꾹꾹 눌러담은 속 이야기 여기서 뱉고갑니다

글쓴이
작성 25.04.02 21:22:35 조회 149

나도 정기적으로 피부과가서 잡티 기미 제거 등등 하고 피티같은거도 받고 이것저것 나도 다 해보고싶지 내가 할 수 있는건 그냥 잘 씻는거랑 립 바르고 딱 요정도 옷 사는것도 살집있으니깐 살 재미도 돈도 없다 하하 무엇보다 집이 어수선에서 뭘 살 생각부터하면 짐 어디다 두지 기존 짐 둘곳도 버리지도 못 하게하는데 이런 생각이 앞서서 사실 말이 길었는데 적금줄이고 나한테도 좀 쓰라는데 나도 관리받고싶어 근데 내 벌이에선 사치라서 그래 네 앞에서 돈때문이라고 말하기 걍 자존심도 상하고 걱정끼치는거 같아 그래... 맞지 이러면서 듣고만있어는데 나 자격지심일수도 있어 근데 사실 네가 날 위해 조언하듯 뱉는 말에 뭔가 모르게 상처받아서 왜 그렇게까지 일하고 누가 그런 취급받는데 왜 거기 있냐는 말 (나도 알아보는중이야)
그냥 넌 솔직히 일 당장 관둬도 지원받을수 있겠지만 나는 없어 하하 그래서 선뜻 못 관두는거야
내가 얻어먹고다니는거도 아닌데 날 좀 이해해줘라


그넘의 돈 돈 때문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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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오지랖에 상처 받지마
예사는 예사의 삶이 있는거야
25-04-0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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