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초반이고 복코가 진짜 정병오게해서
매일 코뽕끼고다녀 코뽕 안하면 무조건 마스크끼고
코뽕 고정안돼서 쌍액 묻혀서 붙히고
맨날 움직이는거 신경쓰고
무엇보다 코안 이물감이 너어어으어무 불편해
이거 끼고나서부터 새로운 사람들 처음 만났을때 외모칭찬을 많이 받았거든 연예인누구닮았다고 너무예쁘다고
솔직히 기분은 좋지만 내가 코뽕을 빼고 만났어도 그랬을까 내가 코뽕을 껴서 다행인건가 나뭐하는거지 진쩌 레전드 현타옴
코성형을 하고 싶은데 우선 돈이 부족하고
무엇보다 부모님이 절대 허락을 안해주셔
코성형할거면 나가서 살래 그런딸 버린다고 무조건 부작용온다고..
부모님이 나 코뽕끼는거 알고 끼지 말라곤 하시는데
내가 그거 안끼면 외출을 못하니까 절대 막진 않으셔
근데 코뽕도 몇년을 끼면 .. 심지어 난 쌍액으로고정도 시키는데 코 건강에 많이 안좋을거아니야
이럴바엔 코성형을 하는게 낫다고 생각하거든
지금부터라도 알바좀하고 돈 모아서 내힘으로 코할까..? 근데 그러려면 n년이 걸릴 것 같거든
아니면 진짜 진지하게 부모님께 나 코뽕끼고 , 이거 없으면 밖에 못나가는 지경인데 코성형 시켜주면 안되냐고 돈은 내가 ㄹ할부로 갚겠다고 빌어볼까..?
나도 내가 철없고 ㅂㅅ인거 알아
진짜 코뽕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뽕 골반뽕은 대중적이고 그럴수 있다 싶지만
코뽕은 진짜 ㅈㄴ짜치잖아
하소연 할 곳도 없고 해서 적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