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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우리부모님처럼 성형에 무지한 사람 없을듯

글쓴이
작성 25.03.11 13:58:42 조회 829

엄마아빠 태어나서 성형..안티에이징? 피부과 절대안감 ㅋㅋㅋㅋㅋ
늙으면 늙는대로 자연스럽게 늙자 주의고
우리 엄마는 화장도 안함 ㅋㅋㅋ그나마 선크림 좀 바르라 그래서, 어디 외출하면 쿠션이랑 립 뚜들기는정도?
그나마 그것도 내가 생일선물로 사준거 계속 쓰거나 내가쓰다가 색 안맞아서 버리는거 가져다가 씀 ㅋㅋㅋㅋㅋ

코수술하고 싶었고, 엄마도 코는 좀 해야겠다했는데 일단 아빠가 겁나게 반대+병원에서도 피부얇아서 무조건 티난다해서 빠꾸 ㅋㅋㅋㅋㅋㅋ

근데 오히려 다행인게 엄빠 몰래 지흡이랑 가슴하고, 입술필러나 그런거 좀좀따리 맞거든?
가슴은 원래도 막 뽕 4센치 이런거 끼고다니고, 내가 헬스해서 스브찰떄도 걍 운동할떄 입는 브라탑이라 두꺼운거다 하면 믿음
지흡도 복부, 팔, 다리 다햇는데 내가 원래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에 수술하고 수면양말+수면바지+후리스 이러고 있으니까
걷거나 움직이는게 좀 이상해도 걍 쟤 헬스하다가 근육통 왓겟거니하지 수술한건 생각도 못하실듯....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얼굴은 이쁘게 낳아주셔서 다행이다 진짜 ㅋㅋㅋㅋ안그랫음 나도 외모정병 걸렸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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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오히려 무지하셔서 시술 사실 더 모르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25-03-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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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쟠ㅋㅋㅋㅋ그런 수술이 있는줄도 몰랔ㅋㅋㅋㅋㅋㅋㅋ
25-03-1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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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넘 귀엽다ㅎㅎ 쫌쫌따리 수술기 왤케 재밌니ㅋ
야금야금 예뻐지자!!
25-03-1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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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몸은 할거다햇는데 얼굴은 좀좀따리 해봤자 입술필러나 눈썹문신..?ㅋㅋㅋㅋㅋㅋ
리쥬란 맞는다니까 그것도 그냥 에스테틱케어정도인줄 아시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초에 검색도 안하시는듯..
25-03-1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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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아ㅋㅋ 너무 잘 아셔서 잘 됐니마니 입대시는 것보다 낫짘ㅋㅋ
25-03-1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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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킨해..근데 또 보수적이라 얼굴에 손대면 호적파일듯....ㅋㅋㅋ
25-03-1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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