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가 완전 옛날분이라 그런가
내 약속?그딴거 안중요함
걍 퇴근하고도 무조건 회사일이 먼저 이 마인드임...
마케팅쪽인데 내 상사한테는 오늘 아침에 촬영한 유투브가 왜 안보이냐고 난리
...별로 유명한 회사도 아닌데 돈안내고 알고리즘에 파파팡 뜨길원함..
설명? 안통해... 다 방법이 있는데 자꾸 머리를 쓰래..
그래뭐 여기까진 그렇다쳐도..
일정이 있으면 미리 공지를 하던가...
나진짜 회사다닐떄 바라는거 하나없고 복지 그딴거 다필요없고
급여제대로 주는거랑 퇴근후에 온라인 연락은 ok, 내 일상에만 지장없으면 된다 주의인데
그걸 건드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