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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군대보다 더하다는 간호사들 태움

글쓴이
작성 25.02.11 21:53:51 조회 332







지금은 내 나이가 20대 후반인데
나 중학교시절에 있었던 얘기 들려주자면
아빠랑 병원에 갔단 말이야?
진료 다 받고 안내데스크에서 아빠카드로 결제를 했어
그리고 카드를 돌려받았는데 갑자기 간호사가
나보고 한 번더 결제를 해야한데

너무 오래된 일이라 왜 더 결제를 해야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내가 이 사실을 아빠한테
말했지

(웃으면서) 아빠 한번더 돈을 내래
이 말을 듣자 아빠도 웃더라고 ㅋㅋ

근데 안내데스크 여간호사가 날 죽일듯이
째려보면서 어쩌고저쩌고 이러해서
돈을 내야한다고 억울하단듯이 말하더라

아니 그게 그렇게 화낼일인가?
고객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되니
어이가 없어서 웃은 건데 지가 처음부터 설명을
잘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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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나도 그래서ㅠ병원 퇴사했어..ㅎㅎㅎ지금 생각하면 너무 나약했나 싶기도 한데 퇴사하고 건강되찾아서 후회는없따
25-02-1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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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는데 한국간호사가 미국가서 태움하다가 잘렸댔음
25-02-1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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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런 문화 아직도 있는게 소름끼친다; 태움 없는 병원은 아예 없는건가ㅠ
25-02-1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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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패버리고싶은 미친ㄴ들 개많아ㅋㅋ경험담임
25-02-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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