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축의금 고민..
익명글쓴이
작성일 25-02-10 17:43:16
조회 403회
본문
7년 정도 다닌 네일샵 원장 (친구의 친구야)
2~3년 전에 다른샵으로 옮겼어
이유는 그 샵 디자인이 지겨워졌고 색도 많이 없어서인데
그 원장이랑은 인친되어있고 어쩌다 디엠도 주고 받고 그래
흠 근데 사적으로 보거나 연락하진 않았어서 그렇게 친하진 않은데
결혼한다고 모바일청첩장 왔더라고
예의상 축의금만 보내려고하는데 얼마가 좋을까...........
2~3년 전에 다른샵으로 옮겼어
이유는 그 샵 디자인이 지겨워졌고 색도 많이 없어서인데
그 원장이랑은 인친되어있고 어쩌다 디엠도 주고 받고 그래
흠 근데 사적으로 보거나 연락하진 않았어서 그렇게 친하진 않은데
결혼한다고 모바일청첩장 왔더라고
예의상 축의금만 보내려고하는데 얼마가 좋을까...........
댓글
8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작성일
엥.. 그정도 사이면 축의금을 굳이? 그냥 축하 정도만 해도 괜찮을듯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작성일
애매하네 굳이 싶긴해도 걍 찝찝?하면 버릴돈인셈 치고 3~5;; ? 근데 못돌려받는다생각하몬 아깝긴할듯.. 3도 애매한숫자같고 어렵네 ㅋㅋㅋ;;..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작성일
ㄴㄴ
익명글쓴이님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또르륵.. 예사들 댓글 보니까 그냥 안 주는 것도 괜찮을 거 같넹 댓글 거마엉 ㅜ_ㅜ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작성일
예사 결혼할때 부를거면 축의금도, 결혼식도 가는게 맞고 ,
아님 걍 씹어
우와~! 시간나면 갈게요~ 이러고 말어 ㅋㅋㅋㅋㅋ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작성일
굳이 축의금까지....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작성일
그냥 결혼 축하한다고만 말해~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작성일
축하하고 이쁘다 칭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