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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예사들 하남자랑 결혼하지마

글쓴이
작성 25.01.30 21:28:32 조회 654

우리 아빠 엄마한테 10년동안 얻어먹기만 하다가 결혼했대
아빠 집에 돈쓰는거 자식한테 돈들어가는거 엄청나게 아까워했고 차태워주는거 엄청 생색내고 자기 기분나쁘면 고속도로에서도 내리라고 소리지름
나 미성년자때 실비보험 가입되어있는거 이제 내가 내려고 계약자 나로 바꿔달랬더니 아빠가 자기가 지금까지 낸 455만원 일시불로 보내래 그래야 보험 넘겨주겠대
미친거아니야? 어떻게 부모가 자식한테 보험 장사를 함? 왜 아예 수수료도 떼지?
좆같아서 보험사에 해지요청했음 내일이면 아빠는 그저 455만원을 버린 사람이 되는거고 난 실비 새로 들거임
엄마아빠 카톡이랑 전화번호도 차단해둠 이제 얼굴안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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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현명한 대처 굿 예사는 앞으로 꽃길만 걷기를
3 1
25-01-3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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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5-01-3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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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남자랑 결혼하는건 인생 망치는 지름길임.. 예사는 앞으로 다 잘되길 바랄게
25-01-3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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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 힘내... 애초에 자식을 생각하지 않는거면 그 방법밖에 없긴 하지...
25-01-3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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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빠라고 불러주는 예사가 보살이다
25-01-3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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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진짜 낳았다고 해서 다 부모는 아닌 것 같고 예사네 아버님은 진짜...와..
25-01-3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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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아 눈으로 보고고도 믿기지가ㅠㅠㅠ..속상히시겠어요
25-02-0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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