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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명절이라 친척 다 모인 자리에서

글쓴이
작성 25.01.28 22:20:47 조회 351

성형 할 생각이라고 했다니 이해를 못하네

괜히 말 한것같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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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그걸 왜 거기서… 어른들 많은 자리에선 그런 말 하지마 어차피 이해못해줘
25-01-2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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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어른들은 저어어얼대 .. 말하면 안돼
해놓고 설득시키는게 채고..!
25-01-29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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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얘기할 필요없음 ㅠ 주제 얘기해봐짜 다 참견하는 말들뿐 실속없음ㅋㅋ 명절극혐 ㅠ
25-01-2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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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말해쪄.. 좋은 소리 못듣지ㅠ 한마디한마디에 괜히 짜증나고 스트레스받지
25-01-2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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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른들은 이해못하시더라구 ㅠㅠㅠ
하고싶어도 엄마한테까지만 말해!
25-01-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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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있으신분들 이해정말못하시고 무조건 지금이이쁘다고하고 하면후회할거다 이러셔서 나도 아직 아무말안함
25-01-2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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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박치기하고 나중에 했는데여? 하면 좀 더 조용히 넘어갈 수 있어. 엄마 아빠랑 얘기하고 고딩때 쌍수했는데 그때 명절에 왜 했냐고 타박하던 어른들 지금은 나 볼때마다 우리집 연예인 왔다고 해준다
25-01-3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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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말 안하는 게 좋아 왜 얘기했어 예사야ㅠㅠ 이미 하고 나서 얘기하면 모를까 그 전에 말하는 건 좀 그렇긴 해
25-01-3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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