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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연애] 여예사들만) 남자 능력 이 정도면 결혼 에바야?

글쓴이
작성 25.01.08 12:45:47 조회 734

전문대 방사선학과 졸업 , 30대 초반

정형외과 방사선사로 근무 중

주 5일 근무, 평일 중 하루 쉬고 / 토요일 2시까지 일함

월급 세후 360만


 나이 먹어도 이 일 하면서 정년까지 밥 벌어먹고 살 수는 있을거 같은데

냉정하게 여기서 연봉 향상이 많이 되긴 어려워보여



그나마 현실적으로 보면 월 400 초중반 정도 보고 있어~




냉정하게 예사들은

이 정도 능력인 남자랑 결혼을 생각해볼 수 있다고 생각해?
외모 성격 같은게 잘 맞는다 할때..


연애랑 달리 결혼은 능력도 중요하다고 그러니깐
생각이 많다..

경제적인 거 말고 외모나 성격은 잘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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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건
다른게 다 잘맞고 예사가 경제요건을 크게 보지않는다면 가능하지
내친구도 남편 방사선사인데 큰욕심 없이 그냥 평범하게 잘살고 잇어
25-01-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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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친구는 무슨 일 해?
25-01-0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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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5-01-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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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5-01-0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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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거 같은데?? 솔직히 본인 밥벌어 살정도만 되면 되지
25-01-0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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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생각하니깐 괜히 생각이 깊어지는 거 같어.. 현실이라 그러니깐 경제력 많이 봐야 나중에 후회 안할거 같고
25-01-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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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못할 이유가 없어보이는디 근데 매주 토욜근무 하는거야? 그건 좀 별로일듯
25-01-0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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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ㅠ
25-01-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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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아...?
25-01-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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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현실이라길래.. 경제력을 많이 보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까란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다.. ㅜ 제일 좋은건
외모,성격도 좋고 경제력도 다 갖춘 사람을 만나는 거겟지만 그건 빡센게 맞으니.. 결국 뭔가는 내려놔야하것지 ..
25-01-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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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을겨? 그러면 나같음 안해 남자 30초반이면 예사는 아직 20대일거 같은데 딴 남자 찾아볼래 예사가 이뿌다면
25-01-0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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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 기준 궁금하다.. 경제력만 봤을 때
25-01-0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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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집안이나 모아둔 돈은 어떤데?
25-01-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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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집안은 공무원 집안이야 ! 부모님 둘다 공뭔이고 돈은 1억 5천 정도 모았대
25-01-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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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지원해주실만큼 여유로워?? 애 안 낳는다면 상관없고 결혼상대로 충분한데 애를 낳는다면 월급 360으론 좀 힘들거 같긴해 내 기준에서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일단 서울에서 산다는 가정이면 1억5천에 예사도 똑같이 1억5천 있다고 가정하고 대출해서 전세든 매매든 하면 이자 + 생활비 + 그외 가 남자 월급으로만으론 힘들고 육아휴직 한다해도 보통 1년인데 현실적으로 그 기간 끝나고 복직하는게 무척 어려워..그러면 외벌이로 애 키워야되는데 지금 남친 월급으론 남친이랑 예사 둘 다 지금만큼의 삶의 질 유지하기 힘들거야 집값이 저렴한 지방에서 산다면 얘기는 또 달라지겠지만..그래서 애 낳을 생각이면 나같음 안한다고 한겨
25-01-0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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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은 잘 살지도 못 살지도 않는 평범한 가정이야 부모님께서는 지원해줄 순 있는데 많이는 못해준다 하셨어 아마 5000 정도일듯.. 애 생각은 아직은 없긴 한데.. 또 몇년 뒤에 나이 더 먹으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는 거니깐 모르겠네.. 예사야 자세한 댓글 고마워
25-01-0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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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까지 낳을거고 맞벌니할거면 평일 쉬는거 좋음…….
25-01-0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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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가능 애는 못낳음ㅋㅋㅋ
25-01-0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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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로 살 거면 어느정도 괜찮다고 생각함 예사도 같이 경제활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25-01-0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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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로 살면 가능
25-01-0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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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되게 괜찮은거같아.. 요즘 시대에 ㅠㅠ ㅠㅠ
25-01-0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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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도 어느정도 벌이가 있고 애 낳을 생각이 없으면 충분히 괜찮은거 같은데 예사가 벌이가 많이 부족하거나 애기를 원하면 조금 힘들지않을까 싶다ㅠㅠ
25-01-0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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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못할게 뭐 있어 그냥 살다보면 살아지는거지 너무 따지면 결혼 못해
25-01-09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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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에 일하는건 좀 그렇긴 한데 다른건 다 괜춘하지 않아?
25-01-0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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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된다는거 부터가 나는 힘들다고 봐..
그 사람의 직업 능력 보다도 예사가 그 사람과 결혼에 대해 고민이 되는게 과연 능력뿐일까 싶은데 자기 자신과 대화를 해보는게 좋을듯해!!
25-01-0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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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애는 키우기 힘들겠다. 외벌이 월급은 안되는데 맞벌하기엔 토요일 출근이니 예사가 초반이 고생 많이하게 될 것 같아. 딩크라면 상관없겠지만..!
25-01-0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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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현실이야 예사야 사랑만으로 결혼 유지되는 시대가 아님 돈이없으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가버려 이게 현실이야
25-01-0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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