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겨서 외모 정병 생기는것만 병이 아니고 자아비대해서 주제파악 못하는 것도 병같음. 자기 혼자 상상의 나래 펼치면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찝쩍대고 자기 잘났다고 되도 않는 자신감 가지는거 진짜 꼴보기 싫음
진짜 그냥 자기 외모에 크게 불만이 없고 건강한 마인드로 씩씩하게 사는거랑 이거랑 차원이 다름. 자기 잘생겼다 어쩐다 하면서 어떤 여자가 자기한테 들이댔고 어쩌고 맨날첫날 얼굴얘기에 옛날 옛적 인소 남주여주마냥 인기 많은 나에 푹 빠져서(실제로 인기 있지도 않음) 되도 않는 소리 하는거....ㄹㅇ 보면 어쩌라고라는 말 절로 나온다니까
그렇게 말하는 사람중에 진짜 연예인급 미남 미녀도 본 적이 없거니와 실제로 그렇다 하더라고 마인드 토할거같아서 주변에 두기 싫음 모두가 자신에게 매달린다 하지만 실상은 찐 남미새 여미새는 본인인듯
못생겨서 외모 정병 온 사람은 자기 내부 갉아먹지 이런 새끼는 내가 자기 좋아하고 내 친구도 자기 좋아하고 지 주변 여자들이 다 자기 좋아한다고 착각해서 다른 사람 정신머리 긁어먹음
제정신 유지하고 살아라 제발 너 그정도 아니다
SUNGY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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