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사랑만 해보거나 성장과정이 불안했거나 그런 사람은 오히려 편하고 안정적이고 정상적인 상황이나 사람을 재미없고 지겹고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반대로 불안해한대 예사가 어떤 상태인지 우리는 모르는 과거나 그런것까지 다 생각해보고 판단해봐 그런것도 아닌데 그냥 남친이 별로고 노잼이면 예사가 그냥 남친 별로 좋지도 않은데 외로워서 사귄거고 질린거라고 볼수있도 있는 것 같아. 헤어진 다음에는 연애의 텀을 좀 두고 예사 본인이나, 연애에 대해 생각을 좀 깊게 해보는 시간을 가지는게 좋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