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Life
실견적
이벤트

[고민상담] 엄마가 문열고 쉬싸는게 너무 고민이야..

글쓴이
작성 24.11.16 21:15:32 조회 243

아묻따 독립댓글 달릴거 아는데
걍 하소연이야
내 방이 화장실 바로앞이라서
문열면 바로 변기에 앉은 모습이 보이거든
근데 엄마가 항상 문을 대문짝하게 열고 쉬를 싸서
오줌 소리가 다 들리고 + 변기에 앉은 모습
바로 보이는데
너무 싫고 민망하고 가끔은
속도 안좋다 ㅠ
그 옛날 60-70년대 화장실 똥칸있지?
아예 칸막이없이 서로 똥쌀때마다 쳐다보는 그거
그거랑 똑같아
다행히 똥은 문닫고 쌈..

스크랩+ 0
이 글은앱에서 작성 되었습니다.
앱설치하기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7건
울엄마도 그래..진짜 개스트레스 공감해 어쩌겠어..참아야지..다른 스트레스 생기니깐 신경도 안쓰이더라…ㅠ..나는 스트레스 받아서 계속 귀막았어…
24-11-16 21:52
이모티콘
헉 나도 ㅋㅋㅋㅋㅋ예사 나랑 똑같다
24-11-17 17:14
이모티콘
와 똑같은 고민이라 공감받고감.... 우리만 그런거 아녔구나ㅠ
아빠랑 오빠 있을땐 안그러는데 나 있을때만 그래ㅠ
24-11-16 22:00
이모티콘
이게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어머니께선 편해서 그러실 수도 있긴해 ㅠㅠ 울 엄마도 그랬었는데
24-11-17 13:25
이모티콘
에고 ㅠㅠ 엄마한테 말해도 안고치셔 ㅠㅠ?? 생활습관 안맞는게 생기고 결국 자식이 독립해야하나봐 ㅠㅠㅠ
24-11-18 11:57
이모티콘
엄마가 문닫으면 갑갑하셔서 그럴 수 있어.  그런 사람 한둘 아니다, 우리엄마만 그런거 아니다 하고 생각하면 조금 나아질려나..
엄마는 너가 편해서 그래, 화장실 갈 때 문열어놔도 부끄럽지 않을만큼 너가 편한거야.. 너를 좀 불편하게 여겨달라고 말해봐 장남삼아라도
24-11-18 14:06
이모티콘
하... 혹시 물은 잘 내리시니? 울엄마는 가끔 물도 안내려서... 날 미치게 해...
24-11-18 22:01
이모티콘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