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이야기한게 아니라 그냥 나는 그랬다고 이야기하는거고 네 말 다 맞는말이고 뼈가되고 살이 되고 피가 되는 말인건 알아 인정해 새겨듣고 있어 하지만 걍 위로가 듣고싶은거야
익명으로 외쳐본다 걍 네 말 다 맞는데 틀린거 없는데 그냥 조언만하려들거 하니깐 꼭 나위해서 하는 말인건 알어 괜히 하는 말 아니겠지 근데 그게 가끔 다른 사람편에서만 이야기하는거 같이 들리때가 있으니깐 그냥 서운해서운해서운해 그냥 서운해
그냥 좀 우쭈쭈 해주면 안 되는거냐 왕 서운해
해 답을 찾기위해 쓴글이 아니라 마음에 담아놓고 혼자 곱씹는 성격 성향이라 터져버릴거같아 쓴 글
마지막으로 네가 왜 그러는지 아는데
그래도 조언만하려드니깐 많이 서운해
걍 수고했어가 듣고싶은거야 그냥 그런거야
그리고 네 똥 쥰나 굵어서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