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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친구 집 잘사는데 부럽다

글쓴이
작성 24.11.11 06:34:42 조회 217

얜 부모님이 아파트도 증여해주고 큰돈도 턱턱 빌려주심 빌려준다고 하는데 사실 그냥 주는거
그래서 그런지 진짜 대충살아 취직하면 맨날 일 대충하고 못해서 혼나면서 다니는데 본인은 1도 신경 안쓰고 퇴근하면 회사에 대해서는 잊어버림 그래서 주변사람들이 대신 힘들어하더라 일 너무 못해서 잘린적도 많은데 이건 내잘못 아니고 회사들이 이상한거라고 정신승리하고 바로 해외여행감...
솔직히 얜 평생 백수여도 엄마아빠한테 잔소리나 좀 들으면서 편하게 살 것 같아서 부럽다 난 어떻게든 빚갚고 집사고 노후대비하려고 아등바등 여러사람 비위맞춰가며 열심히 하는데 저 친구를 보고있으면 현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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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나도 그런생각많이 드는데 다음생에도 지금 엄빠 딸로 태어나고 싶어서... 생각이 꼬리에 물다보면 걍 지금이 행복한거구나 싶다 하고 결론냄..ㅋㅋ ㅠㅠ
24-11-1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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