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걍...글쿠나 할 것 같은데? 내방도 개 드러워서 누구 오려면 예고해주고 각잡고 치워야해ㅋㅋㅋㅋ 그리고 가족 같이 사는 집이면 솔직히.....나는 안가고 싶을듯ㅠ 같이 있다가 누구 돌아오면 그때만큼 어색한게 없다....

나도얔ㅋㅋㅋㅋㅋㅋㅋㅋ최소 전날 예고해줘야 치울 수 있어ㅠ 글고 예사말처럼 가족 혹시라도 들어올까봐 안되는 것도 있었어ㅠㅠ대참사야 이건..
이 마음 알아주는 예사가 있다니...ㅠ

엥 좁으면 당근 인정이지 넓어도 방 청소 안 되어있으면 나중에 날 잡아서 다시 초대하고ㅇㅇ 그걸로 뭐라하는 게 이상할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이유가 있응께 굳이 ...

ㅋㅋ저런 병신이랑 만나지마
어느 정상인이 주인(엄빠)도 없는집에 초대해달라고 그러냐..

자취방도 아니고 가족들이랑 같이사는집이면 아무리 집이 비었어도 좀 그렇지않나? 그냥 가족들 없어도 있다행 ㅋㅋ

난 다른사람들집에 많이 놀러 가봐서 그런지 나는 서운할거 같긴한데 서운하면서도 그렇구나~싶을거 같은데 다 큰 이성 집에 들여놓기 찝찝하기도한게 현실이라 애인숨겨놨냐 그런말 안 나올듯

ㄴㄴ하나도..? 가족이랑 같이 사는 집에 당연히 못부르지 ㅋㅋㅋㅋㅋ 서운해하면 지능낮은 사람이니까 그런거 만나주지말자

전혀..납득가는 이유이고 이거가지고 남자를 집에 숨긴다는 건 너무 망상이야

가족들이랑 같아 사는 집이면 안되는군 하고 별 생각 안 들 거 같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