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동생은 이쁜데 나는 못생겨서 정병와
익명글쓴이
작성일 24-10-27 22:05:21
조회 9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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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작은키에 속하지만 동생은 평균에 근접하고 허리짧고 다리 길어서 몸매도 좋고 얼굴도 갸름하고 이쁨. 인플급으로 이뻐서 어디길가든 인기 많아ㅜ 나는 키작은데 얼굴이 작지도 않고 동그래ㅎ 다리도 짧고 허리만 한바가지라서 몸매 심각해... 얼굴도 어릴땐 못생겨서 왕따 당하다 지금은 평범까진 온것 같은데 이쁜 여자들 너무 많아서 평균이하인듯?ㅎ 같은 부모님 아래에서 태어났는데 왜 이럴까...
코도 못생기고 얼굴형도 별로고 키도 작고 좋은게 하나도 없어
코도 못생기고 얼굴형도 별로고 키도 작고 좋은게 하나도 없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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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작성일
너만의 장점이 있을 거야 나도 언니가 있는데 나보다 키 크고 말랐어 그래두 내가 더 예쁘다는 사람들도 있으니가 너도 힘내라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작성일
외모가 아닌 다른 장점 위주로 생각해야할듯.. 정병걸리기 직전같아 ㅠㅠ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작성일
예사 너무 마음이 힘들어보여 ㅠㅠ,,,, 어서 빨리 다른 곳에 시선을 돌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