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기침을 죽을거같이 하다가 드디어 다 나았어
복근이 전체적으로 땡기다가 이제 복근 땡기는것도 다 나음
근데 오른쪽 옆구리만 계속 아픈게 지금 고민이야
딱 갈비뼈 아래쯤 언저리가 아픈데...숨을 크게 들이쉬면 특히 아프거든?
지금쯤 근육통은 나았어야할 시긴데 아파서 설마 금갔나?싶은데...
엑스레이정도론 실금간거 안보일수도 있다고도 하고...갈비뼈 금간건 치료법도 없다길래 이걸 병원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된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가보는게 낫겠지? 답정너인거같지? 귀찮아서 이러는거 맞아ㅠㅠ
아직 젊은데 기침하다 갈비뼈 금가는게 말이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