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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억대 돈 증여해준다고 엄마 발 핥는다고 하거나 남을 맹목적으로 저주하는거 진짜 수준 낮아보인다..

글쓴이
작성 24.09.12 10:59:01 조회 225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나봐
얼마나 자극적인 상황에 놓여있으면 저런말들을 서슴없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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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후자는 그렇다 치는데 전자는 왜? 최근에 게시글 올라온거 보고 저격하는 거잖아 ㅋㅋ 유머로 못받아 들이고 진지하게 이런 글 쓰면서 저격까지 하는 니가 더 문제같은데 개피곤한 십선비타입;
1
24-09-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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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상한 말들에 적응되어있다는게 더 개탄스러움
24-09-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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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659535 이 글쓴이랑 댓글쓴 예사들 말하는거 같은데 꼭 이 예사들이 니 글 보고 욕개처먹고 글삭튀했으면 좋겠다~ 주변에 너같은 애 있으면 진짜 피곤할듯 현대문물 적응 못하는 40대 아줌마같아요…
24-09-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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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아줌마를 욕으로 쓰는거 자체가 인성보이네 ㅋㅋㅋ
길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누가 문제인건지 바로 알텐데 이걸 이렇게 받아치네
24-09-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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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줌마 나가서 길거리에 있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다 아줌마 경멸의 눈으로 쳐다봐요… 욕으로 쓴거 아니고 그냥 아줌마같아서 아줌마같다 한건데 본인이 욕으로 생각하는거 보니 지대로 긁힌듯ㅋㅋ
24-09-1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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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쓰는 언어표현 인생 그대로를 살길바라 다 돌아온다 ㅋㅋ
24-09-1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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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다 드립까지 리얼 완벽한 틀딱선비 그자체 ㅋㅋ 그렇게 피곤하게 살다가 친구 다 잃어요~ 아 이미 손절당했으려나ㅠㅠ 앞으론 유머감각도 좀 챙기시고 아지매 화이팅ㅋㅋ
24-09-1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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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비방하고 조롱하는게 유머감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주변에 사람없지 ㅋㅋㅋ 뭘 모르네
24-09-1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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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는 나도 별론데 진짜 전자는 왜?? 기분 좋으니까 그냥 좀 과장해서 하는 말이잖아. 남 까내리는것도 아니고....익명에다가 그냥 본인 하고 싶은 좋은 얘기 하는건데 왜 거기에 수준 낮아보인다고 하는지 모르겠어. 예사가 십선비라고까지는 안하고 싶은데 솔직히 예사랑 예사가 글에 쓴 후자랑 다를게 뭔지 모르겠네.....
24-09-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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