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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인으로서 고백

글쓴이
작성 24.08.29 16:53:49 조회 98

글쓰기전 먼저 모든 탈모인들의 생각은 아니고 그냥 탈모를 가진 내 개인적인 바람과 생각임을 이야기 합니다

빠지라는 살은 안 빠지고(사실 내가 많이 먹음 내탓임)
머리카락만 진짜 많이 빠진다 내 뒷통수를 볼수 없지만 아마 구멍이 있을거다 내가 볼 수 있는 면이 그렇거든...
내 두피는 인간으로 치면 진짜 쿨한가보다 머리카락이 떠나가는데 붙잡지도 않는다. 머리카락 너무 많이 빠진다 빠져나온다
탈모인들 중에 이거 공감갈지 모르겠지만 머리 감기전 머리풀때 고무줄에 빠진머리카락 많고 힘줘서 잡아당기는거 아닌데 머리카락 손으로 스윽 잡고 머리카락 끝없이 빠져나오는거 나는 그런다 대형견이나 고양이들이 털갈이할때 빠지는 털보다 내 머리털이 더 많이 빠진다 현관등이 필요가 없다 정수리가 빛난다 나는 탈모가 싫다 치료받을돈도 없는데 심을돈도 없는데 그만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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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1번 댓쓴이
N
하나알려줄게 모든 남자들은 30대부터 M자탈모 열의아홉은 온다
이건 어쩔수가없어
24-08-2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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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N
나 여자야
24-08-2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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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댓쓴이
N
미안; 여자라고 적었어야지 탈모이야기 하니까 당연히 남잔줄알았지
24-08-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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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N
난 성별을 안 적긴했지만 남자라고도 적은게 아니여서 남자라 생각할거라는 생각을 못 했어
24-08-2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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