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연애] 남친이 갈수록 고집과 자존심을 부려 어떡해야돼?
익명글쓴이 본문
원래 이러지 않았는데 사귀면서 성격이 안맞다 보니 자주 다툼
남친은 나한테 그간 싸우며 홧김에 3번의 이별을 말했고 내가 잡은 쪽이야
자연스레 우위가 만들어졌나봐
사귈 때 남친은 다정하고 다 져주는데 싸우면 되도 않는 자존심이 보여.
말도 안통하고 난 그렇게 쎄게 말하지도 않았고 본인이 더 성질내면서 말한거 같은데 서로 기분나쁠때 좀 딱딱하게 말하잖아 근데 갑자기 하루동안 카톡 읽씹하는거야
내가 젆화걸어서 좋게좋게 말했는데, 남친이 자기는 어제 내태도에 쇼킹받아서 아무것도 하기싫다면서 성질 내더라
내태도에 쇼킹이라는데 그것도 웃겨.. 나는 이래이래서 감정이 좀 그렇더라 오빠가 날 위해서 그러려 한건 알겠지만
좀 오해가 생길 수 있다 이런거만 말했는데 본인탓한다고 기분나쁘대
하.. 이게 맞나ㅋㅋ 난 그리고 사과도 했는데 어젠 본인은 사과도 안하더라 나도 이제 지쳐서 잘못을 따박 따박 따지기도 힘들고
좋아서 사귀는데 얘 왜이렇게 됐지 연애하면 다이래?
감정적이면 내 말은 안들리나봐 지말만해
내가 항상 거의 장문마냥 정리해서 상황을 말하고 내 감정을 강연해줘야 감정 추스려지면 그제서야 얘기를 듣고 사과해 마치 유치원생한테 가르치듯이 말이야
답은 헤어지는거 뿐인가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안맞는거임 2년이면 젤 많이 싸울때라지만
누구한명 참고 져주고 굽히지 않는 이상 ㅠㅠ빨리 결이 맞는사람 만나길 바래 나도 그러다 일년 이년 삼년…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안사랑하는거지 뭐^^… 상식적으로 그렇잖아 예사도 느끼고 있는데 부정하는걸거야 사랑하는 애인한테 저렇게 하는 정상적인 사람이 세상에 어딨어 ㅎㅎ; 정때문에 헤어지기 힘든거 알지만 정리 시작하자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오 진짜 생각의 전환이다 평소 내가 장난끼는 많지만 엄청 왈가닥하면서 막나가는거까진 아니거든 그래도 남친이 더 차분하고 나한테 오구오구해줘서 그런거때메 남친도 이유가 있지 않을까? 또는 나보다 성숙한면이 있는데 나도 좀 문제가 있눈건가 이런 생각때메 못벗어났거든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나라면 정리 시작함 결혼생각하는 건 아니지? 결혼 생각없으면 빨리 정리하고 있으면 지금도 우위때문에 자존심부리는데 혼인신고로 못박고나면 얼마나 추해질지 상상해봐 넌 잘 사과하고 상황요약정리본도 잘 보내주는 것 같은데 너같은 남자만나 너 저런 남자 만날 급 아냐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마음정리가 쉽지가 않네 어떻게 해야하나.. 좋은 추억 만남, 여행같은걸 최소화하고 그래야하나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슬슬 주먹을 꺼낼땐가본데요 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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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말하는거 너무 웃기다ㅋㅋㅋ 근데 슬슬 포기라는게 뭔지 알겠다.. 서운하긴하거든? 원래 미래를 그렸어서 그런지 이런 부분까지 다 막 얘기를 해서 맞추고 싶고(내가 이기적일수도) 다 말해서 내 서운함을 해소해서 얘를 진심으로 더 사랑하고 싶고 그랬는데 어제 딱 든 생각이 아..서운하다 근데 말하기 지친다 어차피 못알아들을텐데 걍 넘기자 이생각
익명5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5호
남자들은 원래 그런가봐... 나도 마친가지고... 남자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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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안 그런 남자는 옶나? ㅜ ㅜ 너도 후회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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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호
후회라기보단 엄청 착한 애한테 내가 너무 상처줬나 싶어서 연애 안하구있어 내성격이 싫어서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그런 심리도 좀 궁금해..ㅠ여친이 만만한건가? 사실 좀만 깊게 생각해봐도 여친의 말이나 지 잘못을 알 수 있는 부분인데
익명5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5호
상처 안 받았음 좋겠다 ㅠㅠ 뭔가 예사 얘기 들어보니까 더 연애 못하겠네 나도 실수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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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엇 왜??ㅠㅠ 저거 너한테 한말 아냐 너 답글 보기 전에 단 댓글이구 내남친한테 한말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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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호
그냥 얘기 천천히 다 읽어보니까 전여친이 나같다 나는 좀 잘못한거 딱딱 집고 발전하자. 느낌이고 여친은 그냥 회피 느낌이였거든 답답해서 내가 엄청 뭐라했던 것 같아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지 자존감 많이 낮아진 것 같아서 나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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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호
남친도 예사가 얼마나 힘든지 언젠간 알기를.. 쌍놈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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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난 오히려 내가 짚고 넘어가고 내남친이 회피에 가까웠어 사실 너 맘도 이해가 너무 답답해 뭘 같이 풀어보자 하려해도 동굴에 들어가있는 기분이랄까 말도 안통허고.. 그래서 나도 지친거같아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웅 나도 첨에 그랬어 안 맞는 거랑 잘못된 거 확실히 하고 싶어서 헤어지자는 말도 한 세번 했어 연애 초에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내가 갑이 된 느낌을 받았나봐 한 1년 넘어서 동거하니까 좀 괜찮아졌는데 괜찮은 와중에도 나한테 그러더라 담연애하면 나같은 성격은 못 만나겠데estj너무 무섭다고
익명5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5호
그때 좀 미안하더라 내가 연애초에 했던거 때문에 많이 상처받앗구나 ..하고 허허..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저런남자 제발 만나주지마..
예사가 뭐가 아까워서 성인 아들을 키우고 있어..
글구 상대가 헤어지자하면 붙잡지마 별것도 아닌것이 더 기고만장해지자나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무조건헤어져.
결혼하면 더 심해져.
결혼 13년차 언니 조언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