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받아..
남자애들은 항상 비슷하고 이건 아니고 저건 맞는 어느정도 테두리가 있는데
여자애들은 기분따라 달라지니까 직원 관리하는 입장에선 진짜 미칠꺼같애
어느날은 이게 맞고 어떤날은 저게 맞고;; 어느장단에 맞춰달라는거야
그러면서 뭐만 하면 과장님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힘들고 서운하다고 징징대고 진짜..
물론 잘하는애도 있긴한데 극소수고, 내 업무상 인턴 교육 담당하는 일이 잦은데
꿀밤 쥐어박고 싶은애들이 한둘이 아니다 진짜..
부서 옮겨달라고 2번이나 말했는데 내가 갈만한데는 TO 없어서 반려 당함
3분기 시즌마다 스트레스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