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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대형마트 직원의 솔직한 고백

글쓴이
작성 19.04.23 11:19:50 조회 408


ㅋㅋㅋ저도 모르지만 엄마랑 수박사러 가면 괜히 두들겨 보네요ㅋㅋㅋ
딱히 소리만 듣고도 모가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ㅋㅋㅋ
저 마트 직원도 골라줬는데 손님들이 변루라고 했나봐요ㅋㅋㅋㅋ
솔직s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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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ㅋㅋㅋ 항상 물어보면 두들겨보고 잘 골라주시길래 전문가인줄욯ㅎ
19-04-2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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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고르는 노하우가 있기는 하던데..
둔탁한 소리가 나면서 검은색 줄이 선명하고 균일한 거였나...
암튼 방법이 있긴 있다는데 그럼 그런 수박만 찾다간 다른 수박이 안 팔리겠어요...ㅋ
19-04-2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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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이런ㅋㅋㅋㅋ저도 뭘 모르지만 두들겨 보고 사요. 근데 무슨 소리가 좋은 건지도 사실 모르고 막 산다는거ㅋㅋ
19-04-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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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물품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것 까지 알겠어요
19-04-2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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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아는척해서 죄송합니다라닝 그래도 솔직해서 귀여워요
19-04-2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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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요 ㅠㅠ 하..수박먹고싶다
19-04-2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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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솔직해서 넘 좋네요
19-04-2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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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솔직하네요 솔직해서 더 사고 싶다는??!!!ㅋ
19-04-2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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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힘들었으면 ㅋㅋㅋㅋ저도 직원분들에게 물어보는 거 죄송해서 통통 계속 두드려봐요 ㅋㅋㅋㅋ
19-04-2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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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는데 파는것보단 오히려 솔직해서 보기 좋네옄ㅋㅋㅋㅋ
19-04-25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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