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치기 위한 수단이라면 반대인데 공부에 미련이 남아서 하는 선택이면 찬성

아 근데 괴롭힘은 피할 수가 없으니 일단은 퇴사하고 이직을 하던지 대학원을 가던지하자

괴롭힘 오바긴 하다 대학원 가고 싶어서 가는거 맞는거지?

대학원은 도피 수단보다는 진짜 배우고 싶은 게 있을 때 가는 게 맞는 것 같아 너무 힘들면 퇴사하고 이직 준비하는 건 어때

대학원 나쁘지 않은데 전공이 뭔데

괴롭힘은 진심 못 버티지... 미래를 위해 대학원 진학하는거면 추천!!

난 월급을 받아본 이상 다시 대학원에 들어갈 자신없어서 닥 대기업

이직하는 게 나을 듯? 잘 맞는 일을 찾기보다 주변 환경 리셋한다는 차원에서

본인이 원하는 미래에 따라 선택하는 게 좋을 것 같아

ㅜㅜ 헉 넘 고민되겠다 그치만 하고싶은거 하라고 말해주고싶음  ㅜㅜ

난 대학원은 도피성으로 가면 후회한다고 생각해서 우선 이직 시도해보믄것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