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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일반잡담] 오늘 냉면 먹었는데

익명글쓴이
작성일 24-06-13 16:34:46
조회 835회

본문

바쁘셨는지 면이 잘 안 익어있어서..
하지만 나도 바빠서 뭐라하기도 그렇고 그냥 먹었어 ㅠ
PC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14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작성일

나랑 비슷한성격이다 ㅠ
그래도 면이 안익으면 좀 글치ㅁㅁ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씹자마자 약간 하 이랬지만 그냥 넘겼 ㅠ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작성일

헐 면이 안 익은거면 말 하지 그랬오 ㅠ 잘못 먹고 배탈이라도 나면 어쩌려고 그랭..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그래도 씹..씹을 수는 있는 정도 ㅎ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작성일

걍 담부턴 거긴 다신 안가게되더라ㅜㅜ
한끼버렷네ㅜㅜ 욕봤어ㅠㅠ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점심 먹기 좋은 곳이었는데 참 ㅠ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작성일

냉면 유명한 집은 만오천원 정도 하나 너무 비싸졌다고 주변에서 투덜투덜 거리던데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요새 물가가 장난이 아니긴 해 ㅠ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작성일

나도 냉면 먹었는데 고무줄 씹는줄 뭐라 말도 못하고 그냥 먹음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고무줄 인정이다 ㅠ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작성일

아잇 돈주고 먹는건데.. 바쁘다고 그렇게주냐 ㅜ 말하지그랬어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나도 그런데 시간 마음 쓰고 싶지가 않더라고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작성일

평양은 아니였나봐 평양은 그럴 수가 없잖아 면 자체가 부드러워서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작성일

어떤건지 알아ㅠ 나도 일 때문에 바쁠 때는 참고 먹는 편이거든 따질 시간이 아까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