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에 북한가는 기차를탔는데 막 살려고 가는동안 북한 이런것도 있어 막 아부하다 김정은을 만났는데 내가 총 없는거 확인하더니 갑자기 정은이 약올린다고 정은이 앞에서 그럼 선배 마라탕 사주세요 그거 밈 있잖어? 갑자기 그거하고 탕탕탕 이러고 약 올린다음 갑자기 정의감에 북한 인민들한테 세뇌 당하고있고 너희다 속고 있는거라고 막 광고하듯이 말하고 다니는 꿈 꿨다 너희 다 속고있는거야 이러면서
나 지금 자다 소변마려워서 깼는데 꿈꾼거 넘 생생하고 특이해서 잃어버리기전에 걍 쓰는거
개꿈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