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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담배팔때 짜증나는게 (익명이니깐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거

글쓴이
작성 24.05.24 01:12:12 조회 558

본인이 피는 담배 이름 말 안해주는사람(심부름 아님)
알아서 줘  만원자리 팔아버리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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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무슨담배 살건지 말을 안하는 사람이 있어?..
24-05-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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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지않아 있어
재차 물어보면 사장은 알아서 주던디 내가 피는거 이거 저거 이렇게 답함 담배말고도 넵 어떤거 도와드릴까요 했는데 말안하고 버티는사람도있음(단골인디 자기가 뭐 필요한지 알아서 알아야지 하는 식 근데 이분 껌하나 안 사시는분
24-05-2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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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그게 무슨심보여
24-05-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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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광같은거지 뭐 그때부터 스무고개시작
24-05-2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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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ㅇㅈ 그거 있잖아 그거 하면서 퀴즈 내는 사람도 있고
24-05-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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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티엠아인데 방금 계산할때 약간 치매끼 있어보이는 분 있어는데 계산하고 보니깐 바닥에 똥 흘리고 가셨다 냄새난다 싶긴했는데 지금 똥치우고 왔어
24-05-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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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데 슈발 솔직히 그림 고르는사람도 은근 짜증남 아니 그거말고 그림이쁜거 계속 고름
24-05-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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