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Life
실견적
이벤트

[고민상담] 엄마가 너무 보고싶은날

글쓴이
작성 24.05.15 22:16:00 조회 439

그리워.. 누군갈 떠나보내면 어떻게 버텨야하는걸까
내가 너무 나약한건지 다들 어떻게 살아가는거야?
그냥 너무 힘들다..

스크랩+ 0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5건
나는 그 느낌은 잘 모르겠고 상상만해도 너무 무섭지만.... 힘내 예사야..
24-05-15 22:28
이모티콘
니가 나약한거 아님..ㅠㅠ 다들 진짜 어떻게 사는 거야..?
24-05-16 01:49
이모티콘
니가 나약한 게 아냐...나를 평생 조건 없이 사랑해주는 사람을 잃은건데 그게 어떻게 무덤덤해질 수 있어..
24-05-16 16:48
이모티콘
그건 나약한게 아니라 누구나 그래 ㅠ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는건데
그게 얼마나 힘들고 슬픈데 ㅠㅠ 가끔 꿈에서 나오잖아? 눈물 팔펄 ㅠㅠ 힘내 쓴아
24-05-17 03:04
이모티콘
나는 항상 어디서 날 잘 지켜보고 계신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줄려고 하다보니까 혼자서 위로가 좀 되더라
가정을 이루게 되면 부모의 느낌을 받을테니 아 엄마가 이런마음이였구나 하면서 한번 더 슬프겠지만 내 자식키우는맛에 (행복한 맛이다^) 잘 살아갈수있을듯
7년이 지나서야 이렇게 말할 수 있는거 같아 나도 ㅇㅇ
24-05-20 19:12
이모티콘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