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사고방식과 정신세계.가치관을 정립하고
올바르게 나갈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책을 읽고 거기서
깨달음을 얻는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깊고 오래가며
뇌리에 각인시키고 느낄수 있는 건 혹독한 자기의
한계를 넘어서는 운동이다.
이 운동을 항상 꾸준히 해가며 한계를 계속 극복해나가며
자신에 대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그대로
살아나가는 것이다.
그 어떠한 가족이든 타인의 꼬임과 속임수.현혹.유혹에도 농락당하지 않고 말이다.
인생은 어느누구의 꼭두각시도 아닌 자기자신답게
아무리 외로울지라도 어울릴 사람이 없다면 쪽팔리지 않게 혼자로 독고다이로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