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사는 집이 계약 만료가 2월 말인데 금전적 이슈+ 귀찮음으로.. 계약서는 안썼지만 묵시적 계약 연장됨(12월달에 계약 관련 이야기 안하면 암묵적으로 계약 갱신된 거)
그러다 내가 지금 너무 괜찮은집을 발견했는데 지금 집보다 월세값이 25만원 더 싸
이사 가고 싶은데 집주인의 극대노가 무서워서 이사가겠다고 말을 못하고 있음 .. ㅠㅠ 집주인이 이렇게 임차인이 계약 만료 가까운 기간에 갑자기 나간다하면 새로운 사람 들어오기 전까지 월세 내라고 할까?
나같은 경험 있었던 사람들.. 좀 알려주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