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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돈에 대해 엄마의 생각을 잘 모르겠어..

글쓴이
작성 24.02.01 00:40:38 조회 426

친척들이 주신 용돈 차곡차곡 모아서 내가 사고 싶은 거 사는 편인데 내가 돈을 벌수가 없으니까 아끼면서 살거든? 그리고 이제 받은 용돈 거의 다 써가는 상황

엄마랑 외식을 하러 나왔는데 내가 잘먹었어 엄마 이러면 너가 사는 거 아니었어? 그래서 내가 응? 그러니까 엄마가 너가 계산하는 줄~ ㅎㅎ 이러면서 엄마가 계산하심

그리고 집에서 좀 게으르게 노니까 엄마가 친구들이랑 나가서 놀으래 근데 난 집에 혼자 있는 거 좋아하거든 용돈도 이제 없어서 엄마한테 엄마 그러면 나 ㅇㅇ이랑 약속 있을 것 같은데 용돈 좀 보내줘 그러면 돈 없다~ 이러시고..

ㅠㅠ 이제 돈 관리에 대해서 알아가야 할 나이는 왔는데 갑자기 이렇게 선을 그어버리는 기분이야ㅠㅠ
홍진경 딸 라엘이도 외식하면 n분의 1로 한다잖아.. 우리 엄마도 그걸 바라시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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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어머니께서는 경제적으로 쓰니가 독립할 수 있으면 좋겠어서 그러시는 거 같은뎅..? 뭐 돈은 지원 안 해주고싶어서 그런 것보다 경제관념?에 대해서 배우면 좋겠어서 그러신고 같아!! 넘 속상해하지마 ㅠㅠㅠㅠㅠ 다 널 위해서 그러시는 걸꺼야
24-02-0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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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시는 말씀같아..너무 신경쓰지마
24-02-01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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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ㄱㄱ
24-02-0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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