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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지흡수술 4일차에 출근했어

글쓴이
작성 24.01.15 15:44:03 조회 466

팔이랑 러브핸들 썰어서 등이랑 팔 쑥대밭인데 옆팀 대리님이 내 팔잡고 몸 흔들어서 자살마려워 하 겨드랑이 뜯어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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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1번 댓쓴이
와.. 진짜 대단하다 지흡 하면 통증 장난 없다고 하던데
24-01-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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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나도 아프긴 한데... 엄... 클라이밍 처음한날 뭣모르고 두시간 조지고 다음날 누워서 울었거든? 쉬싸러도 못가고 그정도 고통이야
24-01-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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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압박복 쓸린데 아픈거? 정도 추가 되겠당 사바사인거같앙
24-01-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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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와 진짜 대단하다... 난 코만 햇는데도 일상생활 불가던데...
24-01-1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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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얼굴에 멍때문에 그런거 아닐까..?ㅠㅠ 고생했어 예사
24-01-1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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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근육통 있다고 넌지시 이야기 해줘
24-01-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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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ㅋㅋㅋㅋ ㅠㅠㅠ 스몰톡 하는중이라 급발진 하실줄 몰랐네...
24-01-1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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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그거 개아프다고 하던데.. 진짜 고생했네.. 그래서 악 소리냈어?
24-01-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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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아니 웃으면서 살짝 눈감고 눈 파르르 했어...^^.....
24-01-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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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ㅋㅋㅋㅋ 와 나도 팔하고 출근했는데 팔만져서 소리지를뻔
24-01-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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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나 그맘너무 알짘ㅋㅋㅋㅋㅋ 진짜 열받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사 그래도 일주일정도 지나면 갠차나!
24-01-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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